[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중국에 방탄소년단 뷔(본명 김태형)의 이름을 딴 초등학교가 지어진다.
뷔의 중국 최대 팬클럽 바이두뷔바는 지난 11일 ‘태형 희망 초등학교’의 건립을 공식 발표했다.
뷔의 중국 팬들이 지난 6월 단 10분만에 3억원이 넘는 생일모금으로 K팝 생일모금 최단, 최고기록을 세우며 과시한 압도적인 팬경제력을 바탕으로 특별한 생일 선물을 준비한 것.
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009&aid=000461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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