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보라 기자] 아이돌그룹 출신 배우 윤계상이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으로 데뷔해 예술적인 역량을 펼친다. 데뷔 21년 만에 처음 메가폰을 잡은 연출작으로, 주연배우로 출연까지 마쳤다.
이 작품은 윤계상이 가수, 배우로 살아오며 느낀 여러 가지 감정과 생각의 변화, 일상을 소소하게 풀어냈지만 감독의 연출적 의도와 상상력이 담긴 페이크 다큐멘터리.
https://v.daum.net/v/20200714192958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