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 동물을 데리고 해외로 나가고자 한다면 복잡한 절차를 걸쳐야 하고 기내에는 함께할 수 없다고 알고 있었다.
내가 잘못 알고 있었나 보다.
5. 캥거루
Dev라는 여성은 2015년 3월 어머니와 함께 캥거루를 데리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이에 승무원은 웃으며 사진을 찍었고 승객들은 놀라워했다.
4. 조랑말
플로리다에 사는 Cherly Spencer는 감염으로 인해 시력을 잃었다. 안내견 두 마리를 잃고 조랑말에 의지하여 걷는 그녀는 비행기에 이 말과 같이 탔다. 남편도 같이 있었다.
3. 돼지
버진 아일랜드 거주자 메간 피바디 씨는 2016년 아메리칸 에어라인에 돼지를 데리고 탑승했다. 이 항공사는 관련 서류가 있다면 동물을 데리고 탑승할 수 있게 해주는데, 메간은 비행기를 탈 때 긴장을 해서 주위를 분산시켜줄 돼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 뱀
비행기를 탔는데 뱀이 돌아다닌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에어로 멕시코의사의 비행기에서 멕시코 북부 도시 토레온으로부터 멕시코 시티로 가는 도중 기내 선반에서 뱀이 나왔다. 항공사 관계자는 이 뱀이 어떠한 경로로 들어왔는지 모른다고 말한다.
1. 매 80마리
아랍 에미레이트 갑부는 항공권 80장을 사 자신의 매를 앉혔다. UAE에서는 매가 국조이며 팔콘리라고 하는 매를 사냥에 이용하는 스포츠나 게임은 부를 과시하는 좋은 방법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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