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배우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이 7년째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한국 독립영화 화제작 '메기'에서 호흡을 맞추는 등 서로에게 소울메이트 같은 존재다.
15일 OSEN 취재 결과, 배우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은 영화계 동료로 지내다 연인 관계로 발전, 지난 2013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7년째 사랑을.. https://v.daum.net/v/20200715092954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