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법, 15일 전광훈 목사 등 5인이 낸 항소 기각
전 목사 등 조합 명도소송 1심 승소에 불복, 訴 제기
전 목사 측 "이의청구訴 남아..보상가 맞게 책정해야"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강제 철거 집행을 두고 주택재개발 조합과 갈등을 빚어 온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담임목사 전광훈)가 건물 인도 소송 항소심에서 또 다시 고개를 숙였다. 이에 따라 사랑제일교회는 철거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전광훈 목사..https://v.daum.net/v/20200715161618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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