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기자와 텔레그램 대화 고한석(가운데) 전 서울시장 비서실장이 15일 서울 성북경찰서에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실종된 당일인 9일 오전 공관을 찾아간 것으로 알려진 그는 박 전 시장과 마지막 통화 시각을 “낮 1시39분쯤으로 기억한다”고 했다.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등의 질문에는 “경찰에 다 말씀드렸다”며 답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마..
https://v.daum.net/v/20200716040308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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