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걸그룹 아이러브 前 멤버 신민아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려 했다. 신민아가 아이러브 내에서 왕따를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아이러브 측은 신민아가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아이러브 측 관계자 역시 다소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16일 아이러브 측 관계자는 OSEN과 통.. https://v.daum.net/v/2020071618033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