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발병 이후 한국은 공격적으로 검진을 하고 있습니다
드라이브 스루로 신속하게 검진을 합니다
한국은 이미 22만명이 넘는 사람들을 검진했습니다
이렇게 신속한 검사는 씨젠이라는 생명과학연구소 덕분입니다
CNN은 단독으로 이 시설들에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이 연구실이 연구원들이 키트를 테스트하는 장소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3주 안에 해냈습니다
천종윤은 질병검진시약 전문기업인 시젠의 설립자입니다
"우리가 이 일을 시작할 때 한국에서 팬더믹이나 아웃브레이크의 종류가 나올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2020년 1월 씨젠의 연구원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새로운 진단시약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중국에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한 지 얼마 안 된 시기였습니다
"중국의 뉴스를 듣고 한국에도 영향을 끼칠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우린 긴급사태를 생각했습니다"
분자 미생물 연구원들은 실제 바이러스의 물리적 샘플없이 일을 해야 했습니다
대신에 그들은 WHO와 중국의 보건당국으로부터 3개의 특정한 유전자 사진을 받았습니다
2월 12일 한국 정부는 코로나 바이러스 진단 키트의 패스트 트랙을 승인했습니다
한달도 되지 않아 해낸 일입니다.
이 눈물방울만한 6개로 내용물로
100명의 환자를 검진할 수 있습니다
소요되는 시간은 단 4시간입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의 소요량도 있습니다."
요구는 절박합니다
왜냐하면 코로나 바이러스를 진단하는 방법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이기 떄문입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