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가 더 필름(황경석)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여성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싱어송라이터 겸 레이블 대표 A씨(42)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오늘) SBS funE는 “A씨가 올해 초까지 몰래카메라 장치를 이용해 성관계를 포함 다수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http://www.beffreport.com/news/articleView.html?idxno=8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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