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라왔던 '자녀에게 책 6권 읽으면 동물의 숲 하게 해준다고 했는데 애가 노력하지 않는다'는 트윗, 어제는 몰랐는데 아이가 5권까지 읽다가 잠들어 다음날 일어나 울었다는 트윗이 있었네. 12시 지났으니까 5권 읽은 건 가차 없이 무효 처리한 모양인데, 이런 경험을 했으면 애가 포기할만 하지.— 니현식 (@maidsuck) July 31, 2020
어제 올라왔던 '자녀에게 책 6권 읽으면 동물의 숲 하게 해준다고 했는데 애가 노력하지 않는다'는 트윗, 어제는 몰랐는데 아이가 5권까지 읽다가 잠들어 다음날 일어나 울었다는 트윗이 있었네. 12시 지났으니까 5권 읽은 건 가차 없이 무효 처리한 모양인데, 이런 경험을 했으면 애가 포기할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