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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 타로>에서, 울트라맨은 적의 공격에 온 몸에 불이 붙어 타죽는다.
어린이들이 보라고 만든 전대물에, 가끔 이런식으로 밑도 끝도 없이 잔인하고 암울한 전개를 넣는 경우가 있다.
이 전개가 얼마나 충격적이었냐면, "어린이들의 영웅을 불로 태워 죽이다."라고 아직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그냥 죽이는 것도 아니고 화형!
어린이들의 영웅이 불길에 휩싸여 괴로워하고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 생생히 방영된 것이니...
도대체 왜 이럴까....?
기괴하고 암울한걸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신세기 에반게리온>도 울트라맨의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은 걸로 알려져있다.
.....?
이건 정말 다른 의미로 이해 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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