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알렉스 퍼거슨(Sir Alex Ferguson)
국적 : 영국
출생 : 1941년 3월 31일
신체 : 178cm 78kg
포지션 : 스트라이커
소속 클럽
1957 - 1960 퀸즈 파크
1960 - 1964 세인트 존스턴
1964 - 1967 덤펌린 애슬레틱
1967 - 1969 레인전스
1969 - 1973 폴커크
1973 - 1974 에어 유나이티드
지도자 경력
1974 이스트 스털링셔
1974 - 1978 세인트 미렌
1978 - 1986 에버딘
1985 - 1986 스코틀랜드 국가대표
1986 - 201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팀 커리어
세인트 미렌
스코티시 퍼스트 디비전 우승 1회
에버딘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우승 3회
스코티시컵 우승 4회
스코티시 리그컵 우승 1회
UEFA 위너스컵 우승 1회
UEFA 슈퍼컵 우승 1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리미어리그 우승 13회
FA컵 우승 5회
리그컵 우승 4회
커뮤니티 쉴드 우승 10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
UEFA 위너스컵 우승 1회
UEFA 슈퍼컵 우승 1회
인터컨티넨탈컵 우승 1회
클럽월드컵 우승 1회
개인 커리어
대영 제국 훈장 4등급(OBE) 수훈
대영 제국 훈장 3등급(CBE) 승급
기사작위 서임
LMA선정 올해의 감독 4회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감독 11회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감독 27회
UEFA 올해의 감독
UEFA 올해의 팀 2회
옹즈도르 올해의 감독 3회
IFFHS선정 세계 최고의 감독 2회
IFFHS선정 21세기 최고의 감독
월드사커 매거진 선정 올해의 감독 4회
BBC선정 올해의 감독 1회
잉글랜드 축구 명예의 전당
프리미어리그 20주년 역대 최고의 감독
FIFA 발롱도르 공로상
영국축구기자협회(FWA) 공로상
영국축구선수협회(PFA) 공로상
UEFA선정 역대 최고의 감독 10인
알렉스 경, 당신은 감독계에서 나의 우상이었습니다. 또 앞으로의 모든 세대들에게 귀감이고요,
알렉스 경, 그대는 전설이며 그 위업은 절대 넘어설 수 없을 것 같네요.
펠레
와우 알렉스 퍼거슨 경이 떠난다. 건강이 괜찮길 빌어.
그는 내 아버지 이후 내 인생에서 가장 파워풀한 사람이었어.
축구의 신에게 거대한 경의를 표합니다.
루이 사하
2001-2006, 219경기, 150골을 축구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감독 밑에서 달성했어. 유니크한 특권이었어
루드 반 니스텔루이
Only one BOSS
로니 욘센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역대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입니다.
26년동안 성공적인 게임을 마친 그에게 우리 모두 존경을 표합니다.
빈센트 콤파니
역대 최고의 감독 중 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에 큰 충격이었고, 우리한테도 충격이었습니다.
하지만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 최고의 클럽 중 하나로 계속 남을 거라고 보기 때문에 큰 변화가 있을 것 같진 않네요.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
축구계 가장 위대한 감독의 지도를 받은 일이 진심으로 영광스러웠습니다.
데이비드 베컴
퍼거슨 감독에 대해서는 감탄사밖에 나오질 않네요. 그 오랜 집권기를 생각하면, 제 기준에서는 역대 최고셨던 것 같습니다,
많은 감독들 - 조제 무링유 같은 감독들이죠 - 이 그 (역대 최고의) 자리를 위해 노력하지만,
퍼기(Fergie)만큼 오랫동안 해야겠죠.
믿기 힘든 분이십니다.
클럽을 지휘하는 사람이, 그처럼 선수들을 최고로 만들고 계속해서 팀을 진화시킬 열망이 있었다는 걸 보면, 완전히 유일무이한 분이죠.
우린 경쟁 상대기 때문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싶으며 팬들도 그들을 좋아하지 않지만,
알렉스 퍼거슨 감독에 대해서는 훌륭한 인물이자 감독이라며 존경해야만 합니다.
프랑크 램파드
퍼거슨은 맨유의 상징이자 전설, 영웅이다. 그러면서도 그는 겸손하고 아이와 같은 열정을 지닌 사람이었다
카를로 안첼로티
거의 4번의, 전혀 다른 스쿼드들로 개편해가며, 성공을 이뤄낸 것이 믿을수가 없다.
아마 역대 최고의 클럽 감독일 것이다.
브라이언 롭슨
퍼거슨은 위대한 감독이기 이전에 위대한 인간이었다
해리 레드넵
전설이라는 단어가 요즘에는 지나치게 자주 사용된다는게 불행이다.
그러나 퍼거슨 감독에게는 진정 축구계의 전설이라고 말할수 있다.
내가 (스완지의 감독으로서) 올드 트레포드에서 퍼거슨 감독이 지휘하는 마지막 홈경기에서
상대편 감독으로 나서게 된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낀다.
미카엘 라우드럽
전 세계 모든 축구감독들의 보스
조세 무리뉴
제 2의 칸토나, 긱스, 스콜스, 호날두는 나올 수 있어도 제 2의 퍼거슨은 나올 수 없다.
에릭 칸토나
Thanks for everything, Boss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해외에서 조롱한다는 한국 헤어스타일.jpg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