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방탄소년단(BTS)을 세계적 그룹으로 키워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빅히트에 대한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이 회사가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빅히트는 연내 증시에 입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807145600002?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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