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일중이 영화 '더블패티'에 특별 카메오로 출연한다.
13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김일중은 최근 크랭크인에 돌입한 '더블패티'에 카메오로 촬영에 참여했다.
김일중은 극 중 아나운서 지망생 역을 맡은 배주현(레드벨벳 아이린)을 심사하는 인물로 등장할 예정이다. 실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인 만큼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81316475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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