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또 까려고 이종격투기랑 락싸 같은
남초마다 차은우 돌려 까는글 올라왔길래 팩트 정리글 퍼왔습니다
길다고 생각하면 짧게 정리된거라도 보고 가세요
2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잘못된 정보로 까이고 있더군요
트위터에 해당 바 이름들 검색해보면 저 연예인들이 들린 바 2곳에
다녀온 팬들이 있더군요. 내부 사진보니깐 클럽도 아니고
음식&술집&바 라서 아무 문제 없더군요 여전히 영업중이구요
연예인들은 확진자가 이태원 클럽에 오기 훨씬전 일주일전에
간거였고 당시 서울 하루 확진자 0명으로 수도권은 코로나
끝나가는 분위기라 다들 야외나 식당 술집에서 모임 갖고 노니깐
그 분위기에 쟤들도 사적으로 밥먹고 술 마시러 친구네
숙소 동네 앞 가게로 간건데 일반인은 되고 연예인은 안되고
또 연예인중에서도 누군 되고 누군 안되고 이런 기준이 참 애매모호 한거 같아요
짧게 정리
1. 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 NCT 재현 / 세븐틴 민규
2. 위의 아이돌4명은 이태원에 있는 식당1곳, 바2곳에 방문함
3. 방문지 방탄 숙소에서 도보 25분 거리에 있는 이태원 가게
4. 아이돌 4명이 이태원 방문 몇일전부터 서울 하루 확진자수 0명 전국 5명~10명정도 였음
5. 이들이 이태원 방문후 일주일뒤 이태원에 용인에서 온 확진자가 이태원에 있는 클럽에 들린거임
6. 아이돌 4명은 확진자와 날짜,방문한 가게가 겹치지 않음
7. 소속사에서 질본에 문의한 결과 오피셜 [증상 없으면 검사강제대상자 아님][자가격리대상자도 아님]
8. 가장 논란이 됐던 마지막으로 들린 가게는 입구에 클럽이 아닌 바라고 명시해놓은 가게 (저 가게 주변에 클럽 많음)
9. 마지막 가게는 스테이지,룸 없고 테이블만 있는 20평대 소규모 바, 주인 바뀐후엔 주말영업만 하고 바로만 운영
10. 행선지: 첫번째 가게- 식당 / 두번째 가게- 피자,햄버거로 유명한 바 / 세번째 가게- 입구에 술마실수 있는 바라고 걸어놓은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