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E MSL, 2009년 MBC 게임이 주최하는 스타리그, 역대 최악의 개인리그로 손꼽히며,
2002년 NATE 스타리그에 이어서 NATE가 주최하면 망한다는 이야기를 증명함
1. 막장오프닝
최악의 오프닝 퀄리티, 선수들이 마지막에 잠깐 나오는 것마저 프로필사진
오프닝촬영을 아예안함
2. 결승에서 만나자 이영호
(합성아님)
4강 이제동 VS 김구현 경기 중
경기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방송화면에 저딴걸 합성해서 실시간으로 보여줌
심지어 이영호는 아직 4강 하지도 않은 상태
이날 해설했던 이승원 해설은 이런 글을 남김
3. 정전록
이 스타리그에서 가장 유명한 장면으로 꼽히는 정전록
이영호 선수 옆의 온풍기 과열로 인한 이제동 선수의 우세승 판정
(당시 결승 무대)
예산 아끼려고 MBC 본사 공개홀에서 결승전 개최, 무관중 경기 진행(코로나 예언한듯)
이 모든 것이 MBC 게임 없애고 MBC 뮤직을 개국하기 위한 과정으로 밝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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