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일본 등 해외서 연이은 흥행
내달 새앨범 발표 앞두고 주가 상승
화려한 컴백이다. 아이돌 그룹 세븐틴이 10월 국내로 돌아와 또 한 번 흥행 돌풍을 이어갈 기세다. 최근 방탄소년단과 함께 미국과 일본에서 ‘케이팝 쌍끌이’에 나섰던 세븐틴이 다음 달 국내 활동에 나서면서 ‘더블 밀리언셀러’에 도전한다.
세븐틴은 “10월 발표”라는 큰 틀 안에서 현재 앨범 작업 준비에 한창이다. 앞서 6월 발표한 일곱 번째 미니음반 ‘헹가래’로 선 주문량 100만장(총 134만장)을 넘겨 데뷔 이후 처음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이어 4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를 통해 또 한 번 자신들의 기록을 뛰어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반응은 벌써 기대 이상이다. 해외에서 쌓아올린 성과가 이를 말해준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855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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