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도중 어른들이 방독면을 씌우려고 하자 이를 거부하는 프랑스 어린이
독일군에게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았던 집시족 어린이들
전쟁터로 떠나는 아버지를 바라보며 울음을 터트리는 어린이
히틀러와 시간을 보내는 나치당 고위간부의 자녀들
가족과 떨어져 시골로 소개되며 눈물 흘리는 영국 어린이
독일의 공격이 임박하자 어린 자녀를 시골로 대피시키는 어머니의 작별키스, 런던
엄마와 항구에서 군함을 구경하는 일본 어린이
일본군에게 포로로 잡힌 중국 소년병
남방작전 승리 후 만세행사에 동원된 일본 학생들
런던 가정집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영국 어린이 로즈, 1941년
행정명령 9066호에 따라 강제소개를 기다리는 일본계 미국인 가족.
행정명령 9066호에 의해 집단 수용소에 소개된 일본계 미국 어린이들
일본군이 파푸아뉴기니까지 진군하자 호주 북부 항구도시 다윈에서 공격에 대비 중인 청소년들
벨기에인의 도움을 받아 가정집에 숨어있는 유대인 아이들
게토에서 숨이 멎은 아기를 안고 돌아다니는 여인을 쳐다보는 유대인 아이들, 바르샤바
연합군이 튀니지를 해방시키자 강제로 부착하던 표식을 떼어내는 유대인 청년들
연합군 지프를 쫓아다니는 이탈리아 어린이들
괴벨스 선전장관의 집을 방문해 괴벨스의 자녀들과 시간을 보내는 롬멜
연합군의 폭격을 피해 수레를 밀며 피난길에 오르는 독일 어린이
미군에 포로로 잡힌 독일 소년병
전쟁이 끝난 날 불발탄에 THE END라고 적어놓은 로즈, 1945년
추천
현재 여론과 별개로 민희진이 무례했다고 말나오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