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BJ 케이, 세야 등으로부터 성희롱을 받았다고 폭로했던 BJ 엉두의 채널이 영구 정지됐다.
BJ 엉두의 아프리카TV 개인 채널은 지난 18일 오후 8시 10분께 영구 정지됐다.
아프리카TV 측은 ‘서비스 이용이 정지된 방송국입니다’라고 공지했고, 정지 사유에 대해서는 ‘미풍양속 위배(지나치게 과도한 폭력, 위협, 혐오, 잔혹한 행위)’라고 설명했다. 정지 기간은 ‘영구 정지’다.
BJ 엉두는 최근 유명 BJ 겸 유튜버 케이와 술자리에서 성희롱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하지만 폭로를 하면서 증거가 없어 설득을 얻지 못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4276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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