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린성(吉林省)에서 수입한 러시아산 냉동 오징어 포장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로이터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린성 보건 당국은 이날 공식 위챗 계정을 통해 이를 알리며 8월24일부터 31일까지 수입 냉동 오징어를 구매하거나 먹은 사람들은 당국에 즉시 신고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촉구했다. https://www.dispatch.co.kr/2104119?fbclid=IwAR22l5HuxH3Kg-2oLFLf_zMMp4vUu8e3-g1NtjoU1yVKxS_RAajkaZ54zOE#_enl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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