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찬스를 만들어 주는 스루패스 (키퍼 선방)
지난 경기부터 1명 정도는 드리블로 가볍게 돌파하는 모습 보여줌
골을 만드는 로빙 스루패스 (VAR 결과 정현철 파울로 노골 판정)
매경기 나오는 장기인 롱패스
공 절대 안뺏김
후반 들어와서 15분간 혼자 폭풍처럼 몰아치다가 아쉽게도 근육 부상을 당해 교체 (기성용 나간 뒤 서울 무기력한 경기력 끝에 골 먹고 패배)
오늘 MRI 촬영인데 큰부상 아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