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교 율법인 토라에 근간을 두고 엄격한 신앙생활을 하는 정통파 원리주의 세력 하레디
인원이 적지도 않다고 함대부분 정부 보조금에 의존하면서 군복무는 거부해서이스라엘 내에서 논란을 빚기도 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