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현숙한테 쌍욕먹는 최양락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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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

[김말랑강쥐정우]

에휴

[데인드한한]

😤

[도라파덕]

제3자니까 웃으면서 보는데 당사자분은 을매나 답답하고 화나실까 저 상황에ㅜ

[뮴뮴ㅁ]

우리 엄마가 저러고 살았으면 아빠 알아서 사 먹으라 하고 매일 외식 시켜드릴 듯...

[금삐까]

제가.다 속상해서 눈물나요... 진짜 방송 볼때마다 마냥 웃으면서 못보는ㅠ

[챱.챱]

‘맛있다’ 한마디가 그렇게 힘든걸까요..? 내가 다 속상 ㅠ

[성이성이]

평소에도 최양락 씨가 아내분께
답답한 면이 있는 것 같지만
방송 때문에 더 저러시는 거 같아요.
실제로도 밖에서 일부러 팬 서비스로
막 싸우는 겅우도 있다고 밝히시기도 했고.

[pixx]

결혼한 계기도 참...... 들으면 화나는데 오죽할까

[고양이한테맞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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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이]

😤

[졸리다우]

이혼 하셨음 좋겠어요....혼자 살아도 저런 대우받는 것 보단 행복할 듯......하네요

[위험한짐승]

솔직히 욕 더 먹어야 돼요 결혼도 거의 사기결혼 아닌가요 최양락이 일부러 스캔들 기사 내서 팽현숙이 억지로 결혼했다던데

[고양이한테맞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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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퍄노]

근데 본인이 조금 더 빨리 먹고싶으셨으면 반찬도 덜어놓은 거 식탁에 옮기고 다른 도와줄 일이 있는지 물어보고 했으면 됐을텐데요ㅠㅠ 그냥 앉아서 밥 내놔라 언제 주냐 빨리 주라 이러기만 하셨으니 정성 들여 차린 입장에선 많이 서운한 거 인정합니다.

[백켜니]

아직도 옛날 마인드 못버리고... 정신 차리셨으면

[도월교~ 그대를 생각하며~]

내가 자식이었으면 진짜 왜 이혼안하냐고 난리쳤을 것 같은.... 우리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저런 취급을 받는다? 저는 못 참을 것 같아요

[ASIANA AIRLINES]

여기서 왜 팽현숙님이 심하단 소리가 나오죠 제가 저런 집안에서 살아요 아빠는 엄마가 차려 준 밥만 먹고 밖에서 포장해 온 거 먹어도 치우는 건 또 엄마가 하고 엄마가 요즘 살 뺀다고 저녁 안 드시는데(회사에서 간식 먹고 오니까) 그 와중에도 아빠 밥은 차려야 돼요 매일 차리기도 힘든데 반찬투정 하지 전날 술안주 한다고 사온 탕 같은 거 다음 날에 내놓으면 먹지도 않고 버려야 되고... 저희 엄마도 참다 못해서 이제 아빠랑 싸울 땐 그냥 욕해요 제가 볼 때도 엄마가 욕할만 한데 팽현숙님 결혼한 건 거의 사기결혼이니 욕이 안 나올 수가 없죠

[남편]

웃음도 안나요... ㅠ 카메라 앞에서 저렇게 말할 정돈데 저 상황에서조차 사과가 아닌 장난이라니요... 진짜 너무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