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면봉이는 온순합니다
바람 새는 곳 기름 튀는 곳 벽지 뜯어진 곳에 붙이세여
커피 어쩌고 저쩌고
이 기구를 가지고 운동 해본적이 없어서..
소주분수대
그루트가 있었는데요 없습니다
커보임
시장에서 제가 제일 멋스러웠어요
아무래도 세상의 맛을 많이 아는 저는 활용이 안되네요
앵무새가 시끄러워해서
튼실한 우리 가문의 뿌리
싫어하는 사람이 같은거 써서
유노옵빠랑 창민옵빠처럼 쫙쫙펴줍니다.
올해는 꼭 저년보다 잘나가야지
치명적인 오타
가슴의 불독이 굉장히 사나워서
과도하게 잘 자란 화초
유교사상에 맞지않아 팝니다
비비빅
마님은 왜 머슴에게 밥을 더 주셨는가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