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의 '한국전쟁' 발언을 겨냥한 중국 관영매체의 언론 플레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한국 언론과 네티즌 반응을 실어날라 반한 감정을 자극합니다.
베이징 성혜란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방탄소년단의 수상 소감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1014201348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