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뉴스1 취재 결과, 엠넷 측은 오는 12월6일 개최되는 '2020 MAMA' 라인업 조율을 위해 최근 YG 측 고위 관계자와 몇차례 미팅을 가졌다. 이들의 만남은 올해 데뷔한 신인 중 가장 뚜렷한 성장세를 보여준 YG의 12인 보이그룹 트레저 출연을 성사시키기 위함으로, 현재까지는 트레저의 '2020 MAMA' 출연 가능성은 무척 높은 상황이다. 이로써 트레저는 YG 소속 아티스트로는 5년 만에 'MAMA' 무대에 오를 전망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496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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