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었음
그리고 디자인 서울 이후
<디자인서울거리 통일로(연신내역 ~ 은평뉴타운 경계)>
건물의 특색에 맞게끔 디자인된 간판. 상호에 색상으로 포인트를 줘서 큰 간판이 아니더라도 눈에 잘 띄도록 설계.
<디자인서울거리 관악구 서울대입구~관악구청>
기존에는 간판의 위치가 기준이 모호했는데, 위치 뿐만 아니라 글씨의 크기까지 일관시켜 정돈된 깔끔한 느낌을 줌
<관악구 난곡길>
예전에는 아무리 예쁘게 건물을 지어도 큰 간판들이 다 가리고 있어 건물의 외관이 보이지 않았는데, 간판이 정리되니 건물의 멋진 외관도 눈에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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