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차 대전 때 만들어진 미군에서 만든 삐라
그리고 1961년 만들어진 미국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에 나오는 일본인 역할 모습
백인 배우가 일본인으로 분장하고 촬영함
이 백인배우 실제 키도 157cm
굉장히 못생기고 소심하고 신경질적이고 찐따같이 나옴
이 당시만해도 미국에서 인종에 대한 개그가 허용되던 시절
굉장히 예쁘고 멋진 백인 배우들만 나오는 영화라 못생긴 동양인이 더 부곽됨
미국에서 일본인에 대한 인식이 바뀌기 시작한건 1970-80년대 일본 소니와 도요타가 미국 시장 점령하고 일본 부동산 회사들이 뉴욕 빌딩을 싹쓸이하면서 부터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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