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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UPS.ll조회 55761l 18
이 글은 3년 전 (2020/12/02)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애초에 와이프 분이 계속 거부 의사를 표현하셨잖아요...
3년 전
😥
3년 전
그러게 싫다는데 왜
3년 전
왜저래 ㅋ 저런 남자들많아요 자기가 좋은거면서 상대방도 그럴거라고 강요하는 남잨
3년 전
그냥 사람이 문제인거죠 ㅋㅋ 자기 좋다고 남한테도 좋다고 강요하는 사람
3년 전
네 저런 사람을 많이 만나봐서요.. 주변에 여자가 많은 환경인데도 여성분은 저런경우가 없었는데 유독 저렇게 생각하시는 남자분들은 많았네요!
3년 전
저런 여성분도 많아요...ㅋ
저 상황하고 성별이 정 반대인 부부가 주위에 있어욤

3년 전
그쵸! 100프로 그렇단건 아닙니다~ 제가 겪은 사람중엔 남자가 많았다는거죠
3년 전
냥냐냥냐냥  고양이는사랑입니다♥
너무 이기적이시네요
3년 전
첩보원 P  오리너구리 페리
이해는 가지만,, 배려가 너무 없었네요
3년 전
어텐션  서수진
이래서 사람 일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거에요
마음 바뀌는거 한 순간 ㅋㅋㅋㅋㅋ

3년 전
DPR Iive  we gang gang
머 어떡해요 남편분이 피의 노력을 해야지 .. 그러게 싫다니까 ㅠ
3년 전
전체적으로 볼 때 눈치도 너무 없고 자기 생각만 하는 최악의 사람이네요 게다가 출산의 문제는 여자의 향후 몸 상태에도 큰 영퍙을 줄 수 있는 문젠데 그저 조카 보니까 부러워서 라는 이유로 아내한테 애기 낳자고 조른 거 ㅋㅋㅋ... 진짜 너무 어이없어요 그리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 되고 나니까 갑자기 죄책감 들고 어쩌구저쩌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산 얘기 꺼내니까 웃은 게 진심으로 긍정의 의미로 받아들여진건가?? ㄹㅇ 어이없어서 웃은 것 같은데
3년 전
진짜 개싫다
3년 전
윤혜  나 파이 안좋아해.
아.. 너무 안타깝네요 여성분 건강 직장 지위 전부 다요
3년 전
아이고.... 태어날아가도 안타깝....
3년 전
남편분은 태어날 아이한테 평생 죄스러워하면서 사셔야겠어요
3년 전
엘 조  엘 조
.
3년 전
글 읽어보면 여성분이 결혼전에 출산엔 관심이 없었다는 내용이 나와있습니다..!ㅠㅠ
3년 전
엘 조  엘 조
헉,.. 제가 너무 대충읽었네요.. 감사합니다 남편분이 100퍼 잘못했네요
3년 전
넌내게목욕값을줬어  💙🖤012101💙🖤
본문보면 와이프분은 임신출산에 관심없다고 자신과 출산 계획중이면 헤어져주겠다 했다고 언급되어있어요!!
3년 전
엘 조  엘 조
윗분이 말씀해주셔서 알게됐습니다ㅎㅎ
3년 전
다 안읽으셨나봐요 결혼 전 부터 출산 안할거라고 여성분이 계속 얘기하셨대요:)
3년 전
엘 조  엘 조
어우... 윗분이 말씀해주셔서 알게됐습니다...
3년 전
알게됐다고 하셨는데 자꾸 댓글을아이고
3년 전
정국아 어디 봐  여기 봐
태어날 아이가 너무 안타까움...
3년 전
이상형  정재현
222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아내분 너무 안타까워요... 애정도 안 생기는 아기때문에 10개월 몸 고생하고.. 태어날 아기도 결핍 느끼며 자랄 것 같아요
3년 전
넌내게목욕값을줬어  💙🖤012101💙🖤
애는 무슨죄야....
3년 전
글쓴이의 이기심으로 결국 여성분이랑 아이가 불쌍하네요... 계속 출산 생각 없다고 말했고 이혼 해주겠다 했는데 기어코 임신을 시켜서는 애 낳느라 여자 몸 상하는 거 생각 해야되구요. 여자분이 아이에 애정이 없기에 태교는 꿈도 못 꿀거고 그렇게 태어날 아기는 과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3년 전
MOONCHILD_  BTS
아 진짜 싫다;
3년 전
ㅋㅋ 개 싫다
3년 전
아니 애 낳아줄 여자 만나라니까 그건 또 싫은감
3년 전
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일단 남편은 정말 이기적인 사람인데 아내분도 결국 아이를 갖기로 했으면 너무 무신경한 태도는 좋지 않은 거 같아요 아이를 낳고나선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당연한 엄마의 사랑도 못받는 아이는 무슨 잘못인가요 아기는 잘못이 없는데요....
3년 전
33..
3년 전
비오브유김국헌  (23.톢이)
444
3년 전
건강하좌!!  행복하좌!!
55
3년 전
룬아  ꧁°˖*⭐˖°+꧂
66 그냥끝까지 거절을하시지...그러면 남편분이 포기를하던..이혼을해서 애낳아줄 여자를 만나던 할텐데요..자기의지와상관없이 세상에 태어나서 엄마 무관심받고 자랄아이가 불쌍해요 ㅜ
3년 전
77 아이가 가장 안타까워요ㅠㅠ
3년 전
88 남편은 짜증나는데 아기가 안타깝다...
3년 전
뿌뿌빠빠  움켜쥐고 난 널 향해 분다
10
3년 전
11 출산 거부할 수 있음 충분히 이해함
그럼 결국 임신도 하지 마셨어야하는 거 아닌가요....

3년 전
내남편김남준  이었으면 좋겠다
12 애기가 불쌍해요ㅜㅜ
3년 전
13
3년 전
14.......
3년 전
 
애 태어나면 잘 키울 생각이나 하는게 좋을듯ㅋㅋ
3년 전
권순영(26)  호시몹시섹시
키울때도 문제 생길듯.. 에휴 ㅠㅠ
3년 전
우주♡  EXO
남편분이 그 애가 태어나서 자랄 환경 생각 한번이라도 해보셨으면..
3년 전
도영아_  하다가 멈춘 얘기는
왜 저렇게 강요하져...ㅠㅠㅠㅠㅠㅠ
원만하게 해결되면 좋겠네요...

3년 전
이혼하는게 좋아보여요. 사유리씨도 응원받는데 미혼부도 응원받을 수 ㅆ어요.
3년 전
와이프 분이 계속해서 거절의사를 밝혔는데도 저런다고요..?
3년 전
그냥 잘 키울 생각하는게 낫겠네요 엄마는 무늬만 엄마지 엄마 역할 안 할 것 같고 상처는 아이가 받을텐데 아빠가 잘해야죠 뭐 본인이 그렇게 미쳐서 낳자고 했으니까
3년 전
애만불쌍하다... 여자도 안불쌍해요 상황이 어쨌든 중대한선택을 내린건 남편과 아내 둘이니까요 애키우는게 진짜 장난도아니고 낳아주기만 한다~ 하고 낳는것도 이해 안하고 맘바꾸고 저러는 남편은 더 이해안가구요... 정말 애만불쌍해요
3년 전
최강엄마스티브  스띵👨‍👧‍👦스티브해링턴
싫다고 계속 분명히 의사를 밝혔는데... 허 참 육아 열심히 하세요...애기가 제일 걱정이네요
3년 전
지금쯤 아이가 4살은 되었을텐데. 아이는 잘 크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3년 전
22 상처없이 잘자라길..ㅠㅠ
3년 전
그냥 이혼하지... 남자가 제일 이해 안 가긴 하는데 애가 불쌍하긴 해요
3년 전
아이고 남편분은 아내분에게도 태어날 아기에게도 못된 짓 하셨네요.. 약속대로 아이 육아는 남편분이 하시길.. 아내분에게 육아를 강요하는 순간 저 부부의 인연은 그걸로 끝이겠네요
3년 전
애도 불쌍하고.. 임신하면 일단 여자 몸이 많이 망가지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3년 전
하무  
뭐 어떡해요 혼자라도 잘 키우셔야지..
3년 전
강요한 남편도 별로지만 낳아줄테니 니 알아서 하라는 식의 부인도 참 별로네요 임신이 뭐 누군가에게 떠넘길 일도 아니고..
원하지 않은 임신이라지만 참 무책임하네요? 물론 모성애가 당연한건 아니라지만 아이를 가진 이상 발휘할 노력이라도 해야죠
태어날 아이를 위해서라도..

3년 전
케일 헤니투스  장래희망 돈 많은 백수
분명 혼자 키우겠다고 했으면서 나중에 아내분한테 모성애도 바랄 것 같네요. 그냥 아이가 커가면서 받을 상처가 맘아파요. 차라리 이혼하시고 마음 맞는 사람이랑 다시 가정 꾸리시지..ㅠㅠ
3년 전
222
3년 전
백광현  마의
결혼전부터 싫다는데 왜 강요를해서 이사단을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3년 전
애기는 무슨 죄... 그리고 계획 임신하는 엄마들도 분명 계획을 한 거고 준비로 만발로 하지만 모성애가 뿅하고 생기는 게 아니에요 엄마도 어제 처음 본 낯선 인격체라고요 적응하고 정 붙이는데 시간 걸림
3년 전
저 이후의 내용은 없지만 애기낳기로 하신이상 아내분 마음이 조금이라도 달라지셨길.. 안그럼 세상에 나온 아이가 너무 가엾을거같아요
3년 전
남편이 다 끌어안고 살아야죠 뭐,,
3년 전
니가만약에족발이야  언제나 형제같을 너희

3년 전
심지어 아내분께서 “애 낳아주는 사람 만나” 라고 할 정도로 거부의사를 보여줬는데 기어코 애 낳겠다고 하는... 참 ㅋㅋ...
3년 전
저 아이엄마가 체념하고 그래 하자 대신 너가 키워 라는 말을 할 때까지 얼마나 보챘을 지 상상이 되네요 그리고 시부모님까지 보채면 엄마 입장에서 얼마나 스트레스였을까요 정말 본인만 생각하셨네요 아이 입장도 아내 입장도 조금도 고려하지 않고 낳고 나면 모성애 생기고 좋아지겠지~ 라는 생각으로 일 저지르신 거 아닌가요? ㅋ...
3년 전
남편이 너무 이기적이였고.. 아내분도 차라리 무신경한 태도보다는 아예 계속 거부하는게 맞았을거같은데.. 아이는 무슨죄
3년 전
아내분이 무슨 잘못인지...ㅋㅋ 저정도면 충분히 거부 의사 표현한거 아닌가요? 애 낳아주는 다른 사람 만나라고 했는데 어떻게 더 거부표현을 하나요 ㅋㅋ 아내분 탓하는 거 진짜 이해안가요 사람이 저렇게 반응할정도로 질리게한 남편 잘못이죠;...이기적인 남편때문에 아내분만 고생이네요 출산하면 몸도 망가지는데...
3년 전
진짜 본인 생각만 하네 애 낳자고 시부모까지 졸라대는데 아내가 계속 완강히 거부만 하는 것도 스트레스였을듯 남편분 육아 꼭 혼자 하세요
3년 전
남자분이 애한테 잘해야겠네요
3년 전
남자가 너무 이기적... 출산에 대해 생각 안맞으면 강요 안하는게 맞는데 어휴
3년 전
김석진없는김석진팀  호도기호도기
아이고.....
3년 전
남자가 젤 나쁜사람이고 여자도 저 상태로 아이 낳아 기른다면 똑같은 아동학대범일 뿐이에요 책임질 생각에 없다면 끝까지 거부했어야죠 엄마사랑이라는게 뭔지 어쩌면 평생 모르고 자랄지도 모르는 아이는 무슨 죄에요
3년 전
안타깝지만..어쨌든 임신은 한것이고 아내분이 본인 경력과 라이프스타일?을 중요시 여기는 성향을 이미 알고 결혼하셨으니 출산후 아내분 직장과 건강등등 차질없이 잘챙겨주셔야할듯..
3년 전
여자 몸이 많이 망가지고 목숨까지 위협받는 아주 큰 일을 징징거리면서 계속 해달라고 한 남편은...ㅋㅋ 말은 혼자 키우겠다고 하지만 나중엔 너무하다고 피도눈물도 없다며 글 올라올것같아요
3년 전
진짜 이기적이다.. 결혼출산 강요를 결혼 전에 했다면 애초에 부부가 되지도 않았을텐데 이미 결혼은 해놓고 마음 바뀌니까 낳아달라 낳아달라.. 인생에 아이계획 전혀 없던 부인분 생각은 조금도 안 하나요? 본인만이 원하는 아이니 본인이 전업주부해서 아이가 독립할 때까지 책임지고 키우셔야겠네요
3년 전
뿌룹뜝  닉넴바꾸고싶다
은근히 이런 사람들 많지않나요?? 애기 싫어도 낳으면 모성애 생길거다 , 내 애는 또 다르다 이러면서 낳기 싫어하는 사람에게 임신 강요하는 사람들 .. 모성애가 당연한게 아니라는걸 진짜 좀 아셨으면..
3년 전
아내랑 아이만 불쌍
3년 전
금단  🌥
다 남편이 자초한 거죠 뭐
3년 전
션덕션덕  그뉵매앤~
애초에 싫다, 하고 합ㅇ하에 결혼하고 낳아줄테니 알아서 하라고까지 못박았는디 어쩔 수 없지 뭐..
3년 전
괜히 애 만들어서.. 앞으로 사랑도 못받을 애 불쌍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3년 전
솔직히 저라면 이혼했을거같네요 결혼전에 다 얘기된건데 말바꾸고 예쁘지않냐는등 애정갖기를 바라는게 한 사람의 가치관을 너무 얼렁뚱땅 별거아닌 취급하는 느낌ㅠㅜㅜ
3년 전
단단한탕수육  살구나무에서살구싶다
본인 욕심에 이기적이게 굴었으면서 이제와서 저런 고민글 올리는게 무슨 소용이죠? 단순히 조카가 예뻐서 아이를 갖고 싶다고 하는 것부터 어이 없었네요.. 태어날 아이가 제일 안쓰럽지만 저는 아내분도 안타깝네요. 결혼 전에 충분히 합의 본 부분이었는데 원치 않는 임신에 커리어와 건강에 영향이 클텐데요. 모성애는 디폴트가 아닙니다 정말
3년 전
애기가 너무 불쌍하네요....
3년 전
전정국님이 로그인하셨습니다  ㄴ회원님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와이프분은 허락할때 낳기만 하겠다고한거니 이해해요.
남편분이 좀 생각이 없는거같아요. 아이낳으면 망가지는 몸은 여자인데 단순히 조카가 이쁘단이유로...아무리 의학기술이 발달해도 애낳는거 정말 위험한일이기도해요...조금 더 생각해보셨음 좋았을텐데ㅜ

3년 전
해피엔드  My Finale.
진짜 왜저래 최악
3년 전
아 짜증나 글만 읽는데 숨막힘
3년 전
いくた とうま  내 남자♡
아내분 정말 아이갖기 싫었다면 이혼이 맞았던것같아요..남편분이 잘못했지만 여자분도 아이를 가진 이상은 적어도 책임감있게 아이를 바라봐야죠. 케빈에 대하여가 떠올라요. 아이는 무슨죄..
3년 전
My Time  💜우리의비행은영원할거야💜
이혼하시지...아휴 저런 남자가 세상에
존재한다니..

3년 전
왜 강요해요,,, 아 진짜 저 상황이 안타깝다,,,
3년 전
심지어 임신하고도 예쁘지 않냐고 계속 모성애 강요,,,ㅋㅋ
3년 전
부인분만 불쌍하네요 아이를 가진 이상 책임감 있어야한다니.. 아이 갖기 이전에 남자가 다 키우기로 한 거 약속한 거 아닌가요?? 이왕 이렇게 된 거 남편 책임이니 혼자 잘 키우시길 약속대로~~ 약속 해놓고 지가 졸라놓고는 이제와서 아내가 모성애가 없어보인다 걱정된다하니 어이가 없네ㅋㅋㅋㅋㅋ
3년 전
Baby.G  쥐뮌쒸
막상 가지면 생각이 바뀔 거라고 착각이라도 한 게 아니고서야... 당연히 혼자 키울 거라고 적으셨지만 정말 끝까지 그렇게 갈지 의문스럽네요. 아이도 엄마가 있는데도 자기에게 관심도 없으면 결핍생기고 정서도 안정적일 수가 없을텐데...
3년 전
본인의 욕심 때문에 그아기의 인생도 힘들것같네요
3년 전
둘 중 한 사람이 그 아이의 탄생을 별로 바라지 않으면 무조건 불행해짐...
3년 전
남편이 전부 알아서 해야죠.. 다 본인 죄
3년 전
열등감  내속에잠재되어있던생소한감정
얼마나 아내의 비출산 다짐을 귓등으로도 안 들었으면 ㅋㅋㅋㅋ
3년 전
이미 낳은 생명 어쩔거에요 엄마 쪽에서는 이미 본인 의견 충분히 어필해왔던거 같고 글쓴 분이 온전히 감당하고 키우셔야죠 이제 와서 내가 무책임했다고 후회해도 소용 없어요 빈 엄마 자리까지 채워야겠단 마음으로 열심히 키우세요 그게 그 애가 덜 불행할 길인거 같네요 이미 부모 중 한명의 사랑을 포기해야 한단 점을 알고 있음에도 굳이굳이 낳게 해서 본인이 아이 인생을 망친거니까요 임신 직전에도 난 낳아주기만 할거라고 재확인까지 받았으니 말 다 했죠
3년 전
남편이 더 잘못했지만, 둘 다 문제가 있다고 봐요... 남편은 아내 의견은 하나도 존중하지 않고, 애기 생명의 무게를 신경 안 쓰고 무작정 낳고 싶다고 임신시킨 것 같고.. 아내도 생명의 무게감에 대해 전혀 생각 안 하시네요 그저 남편이 책임지라고만 할뿐... 이혼하시지 그러셨어요.. 아이가 안쓰러워요
3년 전
그저 애가 불쌍..
3년 전
뿌뿌빠빠  움켜쥐고 난 널 향해 분다
아이...전 아이가 가장 걱정되요.... 모성애를 강요하는건 아니지만 아이에게 최소한의 엄마 사랑은 주셔야할텐데...ㅠㅜㅜ 아이가 엄마 사랑을 못 받을까봐 걱정됩니다
3년 전
안 낳겠다고 얘기하고 결혼했는데 그런 사람을 붙잡고 굳이 사정사정을 하면서... 본인이 낳는 것도 아니고...
3년 전
이혼까지 얘기했는데 졸라서 임신한 거면 이미 몸 상하는 자체로 충분히 리스크 있다고 보고 모성애 강요하지 마시고 육아는 혼자 하셔야겠네요 심지어 낳기만 한다고 ㅇㅒ기도 또 했네요
3년 전
아무튼간 임신하면 기뻐할거라고 생각한게 웃기네요...
아내분 본인은 육아에 관여 안 하겠다고 처음부터 못 박아놓으셨고 거기에 동의한 상태인데 더이상 탓할 것도 없는듯...

3년 전
아 진짜 싫다
3년 전
무슨 애가 관상용도 아니고...조카는 당연히 예쁜모습만 보겠죠...근데 애가 예쁘기만 하나요...? 진짜 앞일 육아 다 안보고 애기 귀여워서 낳자하는거 강아지 귀엽다고 다른거 생각안하고 분양받는거랑 뭐가 달라요
3년 전
와 나였으면 바로 이혼각
3년 전
딥다크  윙딥, 내 마음속에 저장!
남편 욕심 때문에 아이만 불쌍해졌네요
3년 전
애가 불쌍하다 애가
3년 전
그래도 남자가 혼자 애볼거라고 하고 아내한테 도움도 안받을려고하는것같아서 다행인데 결국엔 아이는 알게모르게 상처받겠죠
3년 전
애만 불쌍해졌네...
3년 전
소고기튀김  행세족
그러게 싫다는데...
3년 전
몰라 매트리스가뭔데??  언니가 베이스라면 베이스겠지
애기가 너무 안타깝다 아빠는 저렇게 생각없고 엄마 사랑도 제대로 못받고 자라면 어떡해요
3년 전
에휴 애만 불쌍하다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3년 전
모모모모  뭐뭐뭐뭐
주작이라고 해줘요 아오....
3년 전
2011년4월19일  롱뽐믕낭쥬빵
와 아이 어떡해ㅠ
3년 전
여러번이나 말했는데ㅋㅋㅋㅋ 앞으로 저것만 요구할게 아니라는거 잘 알고있어요 아이에게 모성애와 엄마역할을 강요하겠죠 싫다는 사람에게
3년 전
When Will My Life Begin  ᴵ ˢᴱᴱ ᵀᴴᴱ
어휴
3년 전
와이프심정 너무 이해가고 태어날 아이도 불쌍해요.... 남자분 욕심만으로 태어난 엄마가 원치않는 아이가 행복할 수 있을지....
3년 전
모성애도 없는데 억지로 애 낳을 생각을 하시다니 아내분이 남편분 정말 사랑하시나보네요. 그런 사람 사랑을 남편분은 이용하신 거구요. 그냥 태어날 아이만 불쌍합니다.
3년 전
서새봄  필라델피아 퓨전
에효 여자분이 결국 낳아주겠다고 하기까지 과정이 보여서 넘 안타까움요 ㅋㅋ .. 남자분정말 이기적이네요
3년 전
유강남  무적엘지 유강남 워어어어
싫다는데ㅋㅋㅋ 진짜...
3년 전
유강남  무적엘지 유강남 워어어어
태어날 애한테도 미안해하셔야할긋...
3년 전
이게 진짜 여자분은 잘못이 없는게 맞나요..?
끝까지 거부의사를 표하셔서 임신을 안 하셨어야 잘못이 없다할 수 있지 임신한 지금으로서는..
그럼 아이가 태어나서 엄마 사랑도 못받고 자라는게 정말 정상적인건가요?
아이한테 응 엄마는 아이 가지기 싫었는데 너희 아빠가 하도 낳자고 해서 낳은거야 라고 하면 다 큰 성인도 상처받을 것 같은데...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ㅠㅠ..

3년 전
어차피 노력해도 강제에 의한 가짜 사랑은 티나요 여자 분이 책임감이 있고 없고 잘못이 있고 없고를 떠나 아무리 좋은 결말이어도 그냥 의무감에 자식 챙기는게 끝일거란거죠 사람 마음이 뜻대로 안되잖아요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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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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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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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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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말한 아이가 어떻든간에 남자가 다 감당한다 라는 말은 남자와 여자 둘의 일이고요 ㅋㅋㅋㅋㅋ
아이와 여자의 일이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
진짜 답답하시네 ㅋㅋㅋㅋ
저는 남자와 여자 두분의 일과 상황에서 잘잘못을 가리는 게 아니라 아이와 “부모”의 관계에서 부모의 잘못을 꼬집는거라고요
저한테 자꾸 남자분 여자분 둘이 했던 말 되새기실 필요 없으시구요 아이 입장에서 말 하시고 생각하시라고요 ㅋㅋㅋ
“물론” 결국 여자도 합의 해서 < 이 부분이 어떻게 그냥 물론으로 넘어갈 수 있죠
아이는 이미 잉태되었고 태어날텐데요.
뭐가 물론이죠. 책임감 없이 기를거면 애초에 임신을 하지말았어야하고 임신 했으면 책임감을 가져야한다니까요?
물론이라는 단어 두개로 잘못 없다는듯이 뚝딱 없앨 수 있는 게 아니라요.
결국 아이에게 그러한 상황 만든 건 아내와 남편 둘 모두지 않냐고요.
어디까지 어떻게 설명을 해드려야 이해를 하실련지요.

3년 전
허밍어반스테레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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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삭제한 댓글에게
백번 천번 설명해도 이해하실
생각, 들으실 생각은 있으세요?
아이가 불쌍하게 자라는 건 당연히 저쪽 부모들과 그 아이들의 일이죠.
저는 불쌍한 아이를 만든 부모들을 탓하는 겁니다.
도대체 어디부터 어떻게 설명을 해야 이해를 하실련지.
제 핀트를 잘못 잡아도 한참 잘못 잡고 계세요.
그럼 님은 불쌍한 아이 만드는 게 정당화된다고 생각하세요?
아이가 불쌍해도 그건 순전히 아이의 운명이고 부모 탓은 없다 이겁니까?
도대체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신건지..
당신이 말하는 여자가 잘못 없다라는 건 아이를 갖자라고 남자에게 강요를 받은 것에 대해 잘못이 없는거고요.
당연 이건 남자가 계속 밀어붙이고 찡찡거렸으니 잘못이죠.
근데 그 찡찡에 넘어간 거 누군가요?
결국 임신까지 하게 됐는데 어떻게 책임을 회피하나요? 여자의 선택이 1퍼센트라도 들어갔는데요.
아이는 태어남을 선택할 수 없고요.
부모는 임신을 선택할 수 있어요. 특히 저 부부에게는 더더욱이요.
저는 애초부터 남자와 여자 관계에 입각하여 시선을 두지 않았고, 부모와 아이의 관계에 입각하여 아이를 사랑으로 보듬지 않을 거면서 아이를 임신한 여자도 질못을 회피할 수 없다라고 말 한거고요.
근데 님이 오셔서는 남자가 쫄랐으니~~ 남자 탓~~ 여자 무죄~~ 이러고 계시잖아요.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보라 하니 제 3자가 무슨 아이 입장을 고려해야하냐고 하고 계시잖아요 지금.
그 논리로 따지자면 당신은 애초부터 제 3자인데 왜 남 부부일에 개입하여 남자가 잘못했다 이러고 계신 겁니까?
맞는 논리를 펼치고 생각을
하시길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 님이 위에서 말씀하신 남자가 다 감당한다잖아요 ㅋㅋ 에 대한 답입니다.

감당은 남자가 하는거지 아이가 하는 게 아닙니다.
저는 남자가 육아에 있어 감당하는 문제를 꼬집는게 아니라 엄마 사랑 없이 자랄 아이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제발 핀트를 잘 잡으세요 제발요
저는 “남자”에 대한 생각이 아닌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있다구요.
남자가 잘못한 거 다들 안다고요. 근데 적어도 아이에 대해서는 아내도 잘못이 있는거라구요.
여기서 지금 아내가 아이에게 관심과 사랑이 없다면, 아이는 그 고통을 감당해야하는거죠.
남자가 덜어줄 수 있는 부분도 아니구요.
이런 부분까지 생각 못하고 임신을 했다면, 이 역시 잘못입니다.
알고 했다면, 더더욱 잘못이구요.
아시겠어요? 제발 좀 아셔주세요.
어떻게 책임 없는 임신이 잘못이 아닐수가 있습니까 대체

지금 사람들이 왜 다 아이가 불쌍하다고 하는지 모르시겠어요?
정말 아이만 불쌍한 상황입니다.
부모 때문에요.
그 부모엔 저 남자와 여자가 해당하고요.

3년 전
삭제한 댓글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삭제한 댓글에게
실제로 전체적으로 봤을때 여자의 잘못은 없어 보여요 그쪽이 여자의 잘못이 없는거냐고
애들은 어떻게 되냐고 물어봐서 여자의 잘못은 전혀 없다고 말한거에요
제가 말했다 싶이 모든 잘못은 시부모님 남편 잘못이에요 이게 제 말이고요
그리고 님은 자꾸 애기를 들먹이면서 우기는데 여기에 애기 이야기가 왜 나오죠?
그냥 저렇게 둘 이야기만 봤을때는 여자 잘못은 없어요 알겠나요?

3년 전
사으랑에게
임신을 했으니 아기 이야기가 나오는게 당연한거죠
10개월 뒤 태어날 아이 이야기를 왜 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신한 이상 이미 뱃 속에 생명체가 있는건데 그 아기를 왜 빼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답답하다못해 생각하시는 사상이 꽉 막하신 것 같아요...
정말 저도 이제 드릴 말씀이 없네요 ..
그냥 제 말과 뜻을 이해하실 생각은 전혀 없으시구 답글 달리면 그거에 대해 반박하시기에 그지없어보이세요..
근데 아무리봐도 맞는 말씀은 아니시고 억지 발언만 하시고 계시구요...
임신을 해서 아이가 생겼고 태어날 아이가 있는데 왜 아이 이야기가 나오냐니..;
저는 처음부터 태어날 그 아이를 걱정하면서 여자분의 잘못을 꼬집었는데요
여기 계신 다른분들도 마찬가지구요.
도대체 뭐를 실제로 전체적으로 보신다는거죠?
전체적으로 보는게 아니라 편협적으로 강요당한 임신이다. 그래서 여자가 잘못없다.
이러고 계시는데 뭐가 전체적이죠?
전체적으로 보는 건 저에요 ... 태어날 아이까지 보는거요ㅋㅋㅋㅋㅋ
그럼 님은 지금 임신을 한 과정에서 여성분의 선택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았다고 보시는 거에요? 이거 제발 대답 좀 해주세요.ㅋㅋ
아님 아내의 선택이 들어갔지만 아내가 설득을 당한거니 아내의 죄가 없다 이건가요?
그럼 님은 수능 원서 쓸 때 담임괴 상담해서 학교 정해놓고 떨어지시면 거기에 넣으라고 추천한 담임 탓인가요?
주식 넣을 때 여기 오를 것 같다고 친구가 추천해서 넣었는데 폭락하면 그 친구 탓인가요?
최종적으로 모든 산택은 본인이 하는 거고 임신도 여자분이 최종적으로 승락하셨으니 된 거잖아요.
남편분이 억지로 강간해서 생긴게 아니라 둘 모두 최종적으로 허락을 해서 생긴 정상적인 임신 과정이라고요 지금.
근데 이 과정에서 여자분의 승락은 도대체 왜 자꾸 빼고 생각하세요?
말이 돼요? 설득을 당해서 승락한게 여자인데 무슨 여자분의 선택이 없어요..
심지어 임신에 있어서 더더욱 최종 선택권은 여자분에게 있었는데요 ;
아이 강요한 남편 시부모? 당연 잘못이죠.
전 힌번도 그 사람들 잘했다 한 적 없고요.
근데 아이를 허락해놓고 아이이게 무관심한 여자?
이것도 잘못됐다는 거에요.
아이를 허락함이 단순히 낳아줄게가 아닌 그 아이를 낳아 책임질게가 되어야죠.
근데 그게 아니잖아요 저 여자는 ㅋㅋㅋ 그래서 잘못됐다는거잖아요.
남편이 다 책임진다하겠죠.
근데 아이도 그걸 바랄까요?
아이가 그럼 행복해할까요?
저 아내는 지금 아이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않고
아이를 두고 남편과 자기 사이의 거래로 생각하고 있잖아요.
이게 말이 되는거냐고요.
지금 무슨 어디서 햄스터같은 반려동물 분양해오는
상황 아니구요.
사람이라는 한 생명이 생기는 일이에요. 신중해야하고, 그 신중에 책임을 반드시 져야하는 일이라고요.
저는 그 생명이 생김에 일조를 해놓고 책임없는 태도를
꼬집었고
님은 자꾸 여자는 책임이 없다고 하고 계시잖아요.

3년 전
허밍어반스테레오에게
네 아무리 말씀 하셔도 전 여자는 잘못 없어보이네요
그럼 애초에 여자는 그럼 잘못이 없는걸까요? 이런 말씀을 하시지 마시지 그랬어요
제가 보기엔 잘못이 없기 때문에 잘못이 없다고 달았고
앞으로도 제가 하는 말에 변함은 없어요 여자는 잘못 없어요
애초에 애기를 낳지 말자고 서로 약속 했으니까
나중에 남자든 시부모님이든 애기를 낳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일절 했으면 안되는거에요
얼마나 들들 볶았으면 여자가 임신을 할 생각을 했을까요?
여자를 괴롭혔을 그 시점은 생각 안하시는건가요?
그리고 위에서 그렇게 애기를 낳기 싫었으면 이혼했어야 되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이혼이 말처럼 쉬운줄 아신가요? 그쪽은 애기 낳기 싫으면 이혼 하실건가요
그리고 저 여자는 제가 말했던 것처럼 남자쪽에서 들들 볶아서 얼마나 짜증났으면
알겠다고 임신했을까요? 애기가 행복 하든 안행복하든 그건 저희가 상관할 일은 아니라고 말했을텐데요
저 여자가 애기에 대한 사랑이 있다면 알아서 행복하게 해주겠죠
무조건 불행할거다라고 생각하는것도 오지랖이에요
그 애기는 행복할수도 있어요 그쪽 말고 다르게요 알겠나요?

3년 전
사으랑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삭제한 댓글에게
여자의 선택이 들어간것도 남자가 전부 알아서 한다니까 한거죠
뻔히 여자쪽에서 남자한테 전부 맡긴거고 근데 그게뭐요?
여기서 잘못을 따질거면 여자는 다시 말하지만 잘못없어요

3년 전
사으랑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삭제한 댓글에게
언제는 여자가 잘못이 정말 없는걸까요? 이러더니 갑자기 여자의 잘못이 있다니 ㅋㅋㅋ
웃기네요 ㅋㅋㅋ 여자의 잘못 1도 없음 아이를 고려 하지 않았다?
아이를 낳고 아이가 행복할지 안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혼자 멋대로 아이가 불행할거야!! 하면서 삿대질 부터 하는 당신의 망상부터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서 절대절으로 여자의 잘못은 없어요
아이를 빼고 생각해도 여자의 잘못은 당연히 없어요

3년 전
사으랑에게
문맥맹이세요?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잘못이 없는간가요? 라고 하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허밍어반스테레오에게
잘못이 없는게 맞나요?? 라고 해서 잘못이 없다고 답변 드렸네요

3년 전
바다요정 쿠키  파도방울
맞아요 아예 거부하든 도저히 협의가 안 되면 이혼을 하든 해야지 태어날 아이 입장에서는 날벼락이죠... ㅠㅠ . . .
3년 전
이래서 임신은 충분한 대화 후 하라는 것....
3년 전
Xiao Zhan.  샤오잔 왕이보 진정령
애기가 제일 불쌍....
3년 전
감자감자튀김  감자튀김줘
싫다는데 꾸역꾸역.. 본인이 감당 해야죠 뭐..
3년 전
어차피 아이에 큰 관심없는 아빠들 많지 않나요?
3년 전
22 남녀 바꾸면 흔한 대한민국 가정인데여
3년 전
애만 불쌍하네요 처음부터 의사가 없었다고 한들 남편이 성폭행해서 임신한것도 아닌데 여자도 무책임한건 맞지 않나요 애한테 애정 줄거 아니면서 결국은 그래 니 마음대로 해라 하고 임신한거잖아요
3년 전
이사람 요새 어떻게 사나몰라 ㅋㅋ ㄹㅇ 뇌가 뚫린듯
3년 전
결혼하기 전에는 괜찮다고 해 놓고 결혼하고 나면 말 싹 바꾸는 분들 너무 많음...애초에 꾸준히 말해왔고 해어지자고 까지 말했는데 본인이 괜찮다고 했으면 끝까지 지켜야지..와이프가 기분 나쁜건 너무 당연합니다
3년 전
어쨌든 아내분도 낫기로 결정하시고 합의하에 임신한거짆아요...그나저나 아내분 산후우울증 오면 되게 힘드실 것 같네요
3년 전
타조가뭔지도몰라반사  등산을 좋아하는 외국인
애를 화목한 가정을 위한 소품쯤으로 생각하는 거 너무 싫다
3년 전
나중에 애한테 이래서 너 낳기 싫었다느니 그런소리나 하지 마세요
3년 전
이혼해주지도 않고 할 마음도 없고 근데 애 가지고 싶다고 사람을 얼마나 들들 볶아댔으면 저렇게 나오셨을지... 싫다는 표현을 "싫다" 라고 명확하게 좀 알아들으세요 그 때 가서 슬그머니 사람 떠보면 된다는 식으로 살지 마시고
3년 전
바다요정 쿠키  파도방울
솔직히... 물론 남편이 백이면 백 잘못한 게 맞긴 한데요 볼 때마다 애 입장에서는 차라리 그냥 안 된다고 하든가 이혼을 하지 '난 낳기만 할거고 진짜 너가 다 키워라' 이건 말이 안 된다고 봐요 그럴 거면 애를 낳지 말든가, 낳을 거면 애 입장에서 부족하지 않게 사랑으로 키워주든가 둘 중 하나여야죠... 애는 무슨 죄................
3년 전
천성  슈퍼주니어 짱팬
아이만 불쌍해요.
3년 전
중천러  귀여운것에환장◠‿◠
ㅋㅋ 저러다 몇 년 뒤 제가 미친 걸까요? 겨우 애 낳아준 와이프가 고맙지만 독박 육아 너무 힘듭니다 너무 괴롭습니다 이러고 있을 듯
3년 전
어우 아이가 불쌍해요 진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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