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발언을 문제 삼아 반한(反韓) 감정을 부추겼던 애국주의 성향 중국 네티즌들이 이번에는 한국 예능 '런닝맨'을 표적 삼아 공격에 나섰다. 7일 중국판 트위터인 웨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