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여대생이 황금 도금한 AK 난사하는 일은 없음
짤은 멕시코 최악의 마약 카르텔 'CJNG'의 산하 소규모 조직을 이끌'던' "La Catrina"
21살 최연소 여두목이라고 함. 소규모 산하조직이라 조직원들 나이가 어린 것도 있었지만...
SNS를 이용해 화려한 라이프스타일을 과시하는 성향이었고, 배신자는 자비없이 잡아족치는 혹독한 조직운영으로 유명했다고 함
결말은
멕시코 특수부대가 은신처를 급습했고
부하조직원들은 대충 싸우는 척하며 투항, 남친은 방탄 험비를 타고 도주
혼자 남친의 도주로를 지키려고 특수부대에 대항해 끝까지 싸우다가
목에 엠포 총탄을 맞고 기도가 하나 더 생김
도와줄 사람도 없이 두루마리 휴지를 감아 어설프게 지혈하다 특수부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는 중 사망
그나마 특수부대원한테 한발에 깔끔하게 죽은게 다행이지
다른 카르텔한테 죽었으면 오체분시 드래곤볼엔딩 나왔음
K-치안 감사합니다 K-총기불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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