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경기도 인사위원회는 최근 ‘성범죄 의심’ 게시물 등을 인터넷사이트에 게시해 논란이 된 7급 신규임용후보자 A씨에 대해 ‘자격상실’을 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10126182759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