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공식설정인 이타치진전에 따르면
이타치는 우치하일족 학살 당시 애인을 죽일때 츠쿠요미의 세상에서 함께 백년해로한 뒤 노환으로 죽임.
애인은 이미 츠쿠요미에서 노환으로 사망했기에 츠쿠요미가 풀린 직후 얼마안가 현실에서도 사망함
츠쿠요미가 다른술법과는 차원이 다른 이유가
공격적으로 쓰면 수십년 수백년동안 피술법자에게 고통을 주는 끔찍한 술법이 됄 수 있지만,
본인을 위해 쓴다면 본인은 물론이고 피술법자와 함께 원하는 삶을 살수도 있음.
이타치가 현실에서 사스케를 위해 거리낌없이 본인의 목숨을 바쳐 희생 할 수 있었던건
이미 본인이 원하던 애인과 동생, 부모님과 우치하일족, 나뭇잎마을이
모두 행복하게 사는 삶을 한번 겪어봤기 때문임
그렇기 때문에 현실의 이타치는 정신적으로는 대략 120 세가 넘는 할아버지나 다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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