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을 모르는 아이에게 설명해주는 샤이니 민호

 

 

 

 

 

 

 

 

 

 

 

 

 

 

[저 푸른 바다와 내 헤르츠를 믿어]

보고싶어요 잘 지내겠죠!!! 맛난 거 많이 먹고 재밌는 거 많이 보면서 지내요~!

[紅脣]

행복하셨으면

[김치국 (金治國)]

사랑해 보고싶어

[이달의 소녀 츄]

보고 싶다 울 쁘띠

[칩앤데일]

봄이랑 정말 잘 어울리는 종현아 다시 네 계절 봄이 찾아왔어 너는 언제나 좋은 사람이고 앞으로도 그럴 거야 내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어줘서 고마워 현이 세상도 조금이나마 더 따뜻했으면 좋겠네 ㅎㅎ 완전한 봄이 오기 전에 또 만나자 너무 너무 사랑해

[DAY6_윤도운]

그립네요ㅠㅠ 보고싶어요

[ㆅㆅ]

헐 짤만 봤는데도 눈물나요..저 샤이니팬도 아닌데..

[IlIllIlllIlIIIl]

눈물 난다..

[매직핸드]

저거 생방보다 눈물나오더라구요

[조선의자존심]

아...맘 아프다ㅠ

[YG보석함]

아 눈물 나ㅠㅠ 나까지 왜 슬프죠

[싹]

눈물날거같아서 못보겠어요...ㅠㅠㅠㅠㅠ

[옹꽁이]

그냥 보고싶어요

[란다링]

슬픈데 영상보니 보고싶네요

[With SUGA]

민호씨 표정에 눈물이 나네요 ㅠㅠ

[최승체리내꺼]

ㅜㅜㅜㅜㅜㅠ 보다가 눈물날것같네요ㅠㅠㅜ

[安孝燮]

괜찮을 줄 알았는데 여전히 종현이 이름만 보이고 들어도 보고 싶고 울컥하고 그러네요

[절차탁마]

종현님 보고싶어요...

[허]

너무 좋은 삼촌이지

[seventh heaven]

많이 보고싶어 사랑해

[제일 중요한건 네 자신을 믿기]

샤이니 데뷔때부터 좋아했고 학창시절 모두 샤이니와 함께 커와서 그런지 아직도 종현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눈물나고 먹먹해요 남은 멤버들봐도 마음이 짠하네요 종현아 잘지내지? 너무 보고싶어 ㅠ

[백인호 부인]

그럼요 좋은 사람이죠.... 너무 좋은 사람이었어요

[태장고손동주]

08년도에 심심타파에 고정으로 나왔을 때였나 게스트로 잠깐 나왔을 때였나 그 때 상황극 했었던 게 아직 내 엠피쓰리에 있어서 요즘 생각날 때마다 듣고 있어 종현아 내 기억 속에서 너는 늘 소년으로 남을 거야

[강양아]

그 때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안믿기고 너무 슬퍼요

[카이도 카오루]

아직 가끔 슬프지만 행복했던 추억이 더 커요 좋은 삼촌은 더이상 울며 슬퍼하는 걸 바라지도 않을테니까 종현이 보고 싶다

[윤도운 (26)]

너무 보고싶어요

[김밥에는오이우엉이죠]

맞아요 내가 본 사람 중 가장 좋은 사람이에요 좋은 청년으로 기억해주세요

[구자욱(NO.5)]

김종현 내가 아는 가장 좋은 청년 종현아 사랑해 많이 보고싶어 정말로 많이

[Anne-Marie]

보고싶네요...

[읏쨔라읏짜]

늘 보고 싶고 어디에서 뭘 하든 사무치는 종현이 혹독했던 겨울도 따뜻한 생일이 있는 달도 아닌데 요즘따라 유독 더 보고 싶어요

[ONEUS 여환웅]

그리워요ㅠㅠㅠㅠㅠㅠ잘 지내죠..????

[탬 니]

종현아 사랑해

[조해리]

쁘띠 사랑해 💎💎💎💎💎

[사랑두니]

눈물 나요 ㅠㅠ

[이탬]

종현이는 참 좋은사람이야 내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그런 사람 늘 너의 행복만 바라

[한겨울]

이상하게 겨울과 봄 사이쯤 항상 생각나는 사람입니다. 저에게 종현님은 그런 느낌의 사람이었나봐요. 추운 겨울 지나 따뜻한 봄이 오듯이 지금 당신의 자리에, 마음에 편안하고 따뜻한 봄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김현웅]

좋은사람

[pH_1]

보고싶어요💖

[백현아몽지알지]

맞아요 우리 종현이 진짜 좋은사람이지

[이즈그린]

보고 싶어요

[@chunsik._.]

좋은 사람이고 로맨티스트고 다정하고 따뜻하고 좋은 수식어는 다 붙여주고 싶은 사람
나한테 영향력을 미치고 있으면 항상 옆에 있는 거니까요 다시 계절은 봄이 오려하는데 분홍머리가 잘 어울렸던만큼 벚꽃이 피면 분홍빛 세상을 꼭 보여주고 싶네요

[유유유융]

고등학생 때 푸른밤 들으면서 새벽까지 공부하고 그랬는데 종현님 생각하면 아직도 그 때가 생생해서 많이 그립습니다 ㅠ

[에스브이티]

눈물나요....ㅜㅜ

[자기버터칩]

아ㅠㅠ 겉으론 덤덤히 말하면서 속으론 얼마나 슬플까...

[팡팡]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