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OSEN 취재 결과, SBS 인기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3는 오는 22일 배우들의 대본 리딩이 진행되고, 25일에는 첫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코로나 시국 등으로 일정이 변경되지 않는다면, 6월 방송을 앞두고 배우들과 제작진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역대급 작품을 내놓겠다는 각오다. (생략)
이미 로건리가 사망했다고 생각하는 시청자들도 있으나, 과거 죽은 줄 알았던 심수련과 배로나 등이 우여곡절 끝에 살아났기에 단정짓기엔 이르다. '순옥킴 월드에서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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