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현대 한국인들에게 한 가지만 말하고 싶어. 너희 나라에서는 조상들끼리의 싸움을 후손들끼리 이어받는 것이 옳은가? 당신이 피해를 본 적은 없어요. 조상들이피해받았다고부모세대한테나다시들었을뿐이지? 당신 자신에게 사과나 배상을 받을 권리가 없다 그렇지? 당신 나라의 법으로는 증조할아버지가 범죄를 저지르면 증손자가 책임을 지는 건가? 그런 나라가 어디 있는가? 욱일기에 트라우마가 있는 이야기도 마찬가지다. 당신은 욱일기 아래 괴로워한 경험이 있을 리 없다. 애당초 해군의 깃발로 조선에 쳐들어간 일도 아니겠지? 그것도 누군가에게 들은것 뿐이지? 들은 얘기로 왜 트라우마가 생기는 거야? 그게 너희들의 가장 큰 문제야. 당신은 피해를 입지 않았으므로 돈도 사과도 구 멜 권리는 없잖아? 심지어 이쪽도 그 당시에 태어나지도 않았어. 결국은 당신들의 '분노' 는 사람들한테서 들은 얘기지 체험한 건 아니잖아요?그것은 세뇌되어 피해자 의식에 빠져 있지 않다. 할 뿐이야 눈을 뜨는 게 좋아
(번역기 돌림)
아래 1912년 조선시대 영상에 달린 댓글임
댓글 일본인들 이 댓글에 공감중
참고로 이 영상 최근 댓글들 위에 같은 일본인들이 점령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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