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기자회견을 한 뒤에 '올림픽 끝나니까 돈 때문에 저런다', '배신을 한다'는 오해가 많더라. 그게 힘들었다. 또 재판을 하면서 대회 준비를 하는 게 너무 힘들었다"고 회고했다.
원문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484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