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전화해 화났다" 부산 지하상가서 여자친구 무차별 폭행한 남성 집행유예 : 네이버 뉴스 (naver.com)
"엄마에게 전화해 화났다" 부산 지하상가서 여자친구 무차별 폭행한 남성 집행유예
[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부산 덕천지하상가에서 쓰러진 여자친구를 휴대전화로 무차별 폭행한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2단독 추성엽 판사는 특수폭행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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