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617214715724
기사 링크
시속 114㎞로 질주하던 A씨는 왼쪽으로 굽은 도로에서 연석을 들이받은 뒤 도롯가에 세워져 있던 경운기를 들이받았다. 사고 차량은 지붕이 없는 컨버터블형 차량으로 당시 안전벨트를 하지 않은 B씨는 차 밖으로 튕겨 나갔다.
B씨는 이 사고로 크게 다쳐 수술을 받고 의식불명 상태에 있다가 이듬해 8월 결국 숨졌다.
-
여자친구랑 다툼으로 화가나서 여자친구 안전벨트 안 맨거 확인하고(지붕없는 컨버터블카)
돌에 박고 경운기에 또 박아서 여자친구 튕겨나가게 해서 죽임..
추천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