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금손어워즈 공모전 - 확률 조작사건이 일어나며 유저들 다 떠나고 이용자수 떡락 - 트럭시위까지 하며 유저들 난리 - 간담회를 하며 유저들 의견 수용하겠다고 하며 공모전을 내검 룩덕겜에서 백날천날 뽑기로만 뽑을 수 있었는데 '무려 18년만'에 공모전을 내걸며 당선작 중 '원하는 것 선택'할 수 있게 해줌 1등 상금이 무려 300만원인 이름부터 '금손공모작'으로 상금 규모도 개임 업계에서 제일 큰 편에 속했음
룩덕겜이다 보니 메이플 접고 있는 사람들까지 복귀 의사를 밝히며 자기가 원하는 것들 홍보도 하고 투표를 열심히 함 결과는...
오른쪽이 탈락작이고 왼쪽이 당선작 성형에서 투표 10위권 내에 있던 작품 가운데 실제 수상작 6개 중 1개 헤어에서 투표 10위권 내에 있던 작품 가운데 실제 수상작 6개 중 0개 아무리 안 사면 그만이라지만 예쁜 수많은 헤어들 중에서 유저 의견 반영이 1도 안 된 탈모헤어 등이 나오며 1차 폭발
뽑은 외부심사위원(방탄소년단 진)조차 '물론 00해서 ~ 저는 안 할 것 같습니다 & 안 할 겁니다'라는 말을 해서 그럼 도대체 왜 뽑은 거냐며 개그픽이라고 해도 공모전이 장난이냐 2차 폭발하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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