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씨들'은 우애 좋은 세 자매의 이야기를 담는 작품으로, 자매들이 극을 이끌어가는 여성 서사극이다.'작은아씨들'은 이미 '돈꽃'과 '빈센조'를 만들어낸 김희원 감독과 영화 '박쥐'와 '아가씨' 등의 각본을 맡고, 드라마 '마더'로 섬세한 필력을 자랑했던 정서경 작가의 협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바.
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076&aid=0003781881&viewType=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