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때아닌 열애설에 휘말렸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뷔가 파라다이스 그룹 전필립 회장의 딸과 열애 중이라는 루머가 제기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뷔가 전필립 회장의 부인인 최윤정 이사장과 전시회를 관람했으며, 이 자리에는 전회장의 딸 전씨도 동석했다고 주장했다. 또 뷔가 평소 자주 착용하던 팔찌가 전씨가 론칭한 브랜드 제품이라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하이브 측은 "최윤정 이사장 가족과 뷔는 지인 관계일 뿐"이라고 밝혔다. http://naver.me/GXEQ0P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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