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yes or yes에 대한 제목+내용 검색 결과
내 마음속에 저☆장ll조회 30414l 148
이 글은 2년 전 (2021/10/19)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인생이 힘들 땐 마요네즈 병을 기억하세요.jpg | 인스티즈



When things in your life seem almost too much to handle, when 24 hours in a day are not enough, remember the mayonnaise jar... and it's story...


당신의 삶에서 할 일이 너무 많아졌을 때, 하루 24시간이 모자라다고 느낄 때,

마요네즈 병 이야기를 떠올려 보아라.






A professor stood before his philosophy class and had some items in front of him.


한 교수가 그의 철학 수업 시작 전에 앞에 서 있었고 그의 앞에는 몇 가지 물건이 있었다.






When the class began, wordlessly, he picked up a very large and empty mayonnaise jar and proceeded to fill it with golf balls.


수업이 시작되었을 때 말없이 그는 매우 큰 빈 마요네즈 병을 들어올렸고 그 안을 골프공으로 채우기 시작했다.






He then asked the students if the jar was full. They agreed that it was.


그리고 그는 그의 학생들에게 이 병이 꽉 차있는지 물었다. 학생들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The professor then picked up a box of pebbles and poured them into the jar. He shook the jar lightly.


그러자 그 교수는 조약돌 한 상자를 들어 그 병 안에 쏟았다. 교수는 가볍게 그 병을 흔들었다.






The pebbles rolled into the open areas between the golf balls.


조약돌은 골프공 사이의 공간으로 굴러 들어 갔다.






He then asked the students again if the jar was full. They agreed it was.


그리고 그는 다시 학생들에게 이 병이 가득 차있는지 물었다. 학생들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The professor next picked up a box of sand and poured it into the jar.


그 교수는 다음으로 모래 한 상자를 들어 그 병 안에 쏟아 부었다.






Of course, the sand filled up everything else.


역시 모래는 빈 공간을 채웠다.






He asked once more if the jar was full. The students responded with an emphatic "yes." >

그는 다시 한 번 이 병이 가득 차 있는지 물었다. 학생들은 단호하게 "네"라고 대답했다.






The professor then produced two cups of coffee from under the taable and poured the entire contents into the jar, effectively filling the empty space between the sand.

그러자 교수는 교탁 아래에서 두 잔의 커피를 꺼내 그 내용물을 병 안에

모두 쏟아 넣었고, 커피는 모래 사이의 빈 공간을 효과적으로 채웠다.







The students laughed.


학생들은 웃기 시작했다.






“Now," said the professor, as the laughter subsided,


"이제," 웃음이 가라앉자 교수가 말했다.






"I want you to recognize that this jar represents your life.

The golf balls are the important things.

Your family, your children, your faith, your health,

your friends, and your favourite passions.

Things that if everything else was lost and only they remained,

your life would still be full.

The pebbles are the other things that matter.

Your job, your house, and your car.

The sand is everything else. The small stuff.”



"나는 자네들이 이 병이 자네들의 인생임을 알았으면 하네.

골프 공은 매우 중요한 것들이야.

자네들의 가족, 자녀, 자네들의 믿음, 건강, 친구 그리고

자네들이 가장 좋아하는 열정 말이네.



자네들 인생에서 다른 것들이 모두 사라지고 이것들만 남는다해도,

그 인생은 여전히 꽉 차있을 거야.

조약돌은 문제가 되는 다른 것들이네.

자네들의 직업, 집 그리고 차 같은 것들이지.

모래는 그 외 모든 것들이지. 작은 것들 말이야."






"If you put the sand into the jar first," he continued,


"만약 자네들이 모래를 병 속에 가장 먼저 넣는다면," 그는 계속해서 말했다.







"there is no room for the pebbles or the golf balls.

The same goes for life.

If you spend all your time and energy on the small stuff,

you will never have room for the things that are important to you.

Pay attention to the things that are critical to your happiness.

Play with your children. Go Fishing, Take time to get medical checkups.

Take your partner out to dinner. Play another 18.

There will always be time to clean the house and fix the disposal.

Take care of the golf balls first, the things that really matter.

Set your priorities.

The rest is just sand."



"그렇다면 조약돌이나 골프공이 들어갈 자리는 없을거네. 인생도 이와 같네.

자네들이 자네들의 시간과 힘을 그 작은 것들을 위해 써버리면,

평생 자네들에게 중요한 것이 들어갈 공간이 없을게야.



자네들의 행복을 결정짓는 것에 집중하게.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게.

낚시를 가도 좋고, 건강검진을 위한 시간도 갖게.

배우자와 함께 저녁을 먹으러 나가게. 다른 (골프)경기를 하게.



언제나 집을 치우고 고장난 것을 고칠 시간은 있을거네.

가장 중요한 골프공을 먼저 생각하게.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게.

그리고 남은 것들은 그냥 모래일 뿐이네."






One of the students raised her hand and inquired what the coffee
represented.

The professor smiled.


학생 중 한 명이 손을 들고 커피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물었다.

교수는 미소를 지었다.






"I'm glad you asked.

It just goes to show you that no matter how full your life may seem,

there's always room for a couple of cups of coffee with a friend."




"물어봐줘서 고맙네. 이건 단지 자네들의 인생이 얼마나 가득찼든지 간에,

언제나 친구와 커피 한 잔 할 여유는 있다는 것을 보여주네."

추천  148


 
   
직장인이 되니 학생 때와 달리 크게 와닿는 글이네요
2년 전
林潤娥  고마워, 나의 소녀시대
이 얘기 볼 때마다 생각하는 건데 제목부터 마요네즈가 튜브로 짜서 쓰지 않나 왜 마요네즈가 병이지? 맨날 이러고 들어와요
2년 전
외국에서는 마요네즈를 병에 넣어서 숟가락으로 떠서 사용하더라구요 우리나라로 치면.. 잼 병이 가장 비슷하겠네용!
2년 전
林潤娥  고마워, 나의 소녀시대
본문에 사진이 있어서 그건 알아요 ㅎㅎ 근데 이제 제목만 보면 마요네즈'병'? 이렇게 의문을 품고 들어온다는 소리였어요
2년 전
👍
2년 전
근데 저건 누가 치울까요..?괜히 궁금
2년 전
가콰  kfc 한국방송
조교~ 이거 치워
2년 전
홉온더스트릿  아니 근데 정호석이
ㅋㅋㅋㅋㅋㅋ 아ㅜ 감동이다 하면서 내려왔다가 빵터졌네요
2년 전
3OH!3  starstrukk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충주사과  사과 하십씨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안에 뭘 채우든 대학원생은 하지 맙시다
2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ㅌ
2년 전
퐁푱  날아가는사랑의총알예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2년 전
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
2년 전
??? : ...넵!~ (보드마카는 뒀다 뭐하고 씨)
2년 전
노예야ㅜ치워라 ㅠㅠ
2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큐ㅠㅠ
2년 전
바보가 정국이야?  방탄소년단
아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2년 전
아낰ㅋㅋㅋㅋㅋㅋ
2년 전
소름 돋았어요
2년 전
ㅋㅋㅋㅋ 마지막에 바이럴 훅 들어오네요
2년 전
👍
2년 전
마요 맛있어요
2년 전
문빈 (moon_ko_ng)  차에 타봐
도대체 원작은 뭘까요?
마요네즈통 어항 꽃병 항아리
골프공 큰 돌 등등
매번 이야기가 조금씩 달라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써먹어야징...좋은글 감사합니다
2년 전
근데 많은병중에 와 하필 마요네즈병일까요? 그냥인가
2년 전
교과서 영어 지문이었능데ㅋㅋㅋㅋㅋㅋ
2년 전
영어 교과서에 있었던 지문이네용..
2년 전
DYNAMITE  빌보드핫백1위한노래
왠지 모르게 겔여과크로마토그래피가 떠오르네요...
2년 전
그래서 교수님... 과제가 뭐라고요..? 시험범위가 어디라고요...? 교수님 때문에 골프공이 밀려났는데요..
2년 전
판의미로  youmademyday
대학교는 모래죠?
그렇죠?
아니 시험이
아니 학점이 모래죠?
이제 졸업이 조약돌이고

2년 전
아니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기 무슨일
2년 전
My Eyes of  냠냠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
2년 전
좋은 글이네요👍
2년 전
중딩때인지 고딩때인지 영어교과서에 있던 글...
2년 전
중3 영어 본문…
2년 전
천재 이재영…
2년 전
마요네즈를 먹으면 기부니가 좋아지니까..(끄덕) 하면서 들어왔는데요..
2년 전
커서 보니 더 좋은 얘기...
2년 전
광야  무규칙 무규범 무한의 영역
왜 힘들지 마요가 아니지...
2년 전
(주)빅히트엔터테인먼트  기둥 하나는 내꺼
와 저 영어지문 2010년도 영어 교과서에 있었는데.. ㄷㄷ
2년 전
참치마요가 그래서 맛있는건가..
2년 전

2년 전
테이저건공주  지지직
그냥 마요네즈 먹으면 기분조아짐
2년 전
테스타 이세진  0927🔫키의BAD LOVE
모래로만 꽉 채우면 안되나요
2년 전
많이 먹고 배부를 때 친구가 매일 하는 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좋다
2년 전
정 재현.  사랑이 죄라면 유죄
과제는 모래인거죠?ㅜㅠㅜㅜ제발
2년 전
숑숑파워  하윤아사랑해
치킨마요 먹고싶다...
2년 전
뚜링  
🥰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오은영도 표정관리 못한 이번주 도벽 금쪽이.JPG (혈압주의)231 우우아아11:5455177 15
유머·감동 공능제인지 아닌지 논란이 되었던 카톡 답장114 돛다10:4251414 0
유머·감동 32살인데 비행기 타본적 없대.jpg110 담한별12:5529179 1
정보·기타 전세 관련 핫플간 유투버 달씨 사과문123 더보이즈 상13:1138944 0
유머·감동 50대 아저씨들 도넛 주면 먹나???80 임팩트FBI11:0345184 4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카탈로그 무료 다운로드 (~3/31)5 옹뇸뇸뇸 03.27 13:11 8572 16
무한도전을 즐겨보던 사람들이라면 짤만 봐도 생각날 편들.jpg1 박뚱시 01.20 02:26 1869 1
무도 멤버들 단체로 PTSD 일으킨 특집66 +ordin 01.04 22:57 63417
결혼할 인연은 따로있다 yes or no3 까까까 11.27 01:39 6146 0
무한도전 yes or no특집 솔직히 대본있다vs리얼이다7 옹뇸뇸뇸 10.31 23:30 20343
인생이 힘들 땐 마요네즈 병을 기억하세요.jpg52 내 마음속에 저 10.19 15:09 30414
무한도전 레전드 모음 50편2 이진기(30) 08.04 19:37 3593 1
사귀기 전 스킨십?!...돌싱들의 YES or NO 슈슈슈슈슈슈 08.02 18:00 2715 0
Every letter I sent you1 영은수 07.12 21:34 1329 3
20대 단톡방에 숨은 30대 찾기1 Side to Side 07.07 06:55 4148 1
연참에 나온 애인 생일선물 Yes or No17 ㄷH학수학능력 07.07 01:18 7842 3
세상을 떠난 유튜브 AucousticTrench의 Maple(메이플) 308679_return 07.06 12:11 649 1
??? : 노페님, 코멘터리 윤수빈 아나운서랑 해서 좋았다, yes or no 제이코 02.21 02:07 408 4
??? 노페님, 코멘터리 윤수빈 아나운서랑 해서 좋았다, yes or no 뉴'이스트 W 02.20 00:20 554 0
10년전 무한도전.jpg2 김규년 02.12 19:47 1526 0
10년전 무한도전.jpg 양세종의 개 02.04 02:20 1881 1
미국 법정에서 실제로 있었던 대화.txt1 양꼬치 떨어져 01.02 12:19 2620 0
멜러디 막스 빠꾸없는 인스타 Q&A 더보이즈 이주 12.12 08:56 1323 3
트와이스 I CAN'T STOP ME 1억뷰 돌파1 빅뱅 사랑한 11.21 18:53 664 1
[엠카] '엠카 댄스챌린지' 트와이스(TWICE) - YES or YES 천재인 11.05 22:42 401 0
급상승 게시판 🔥
전체 인기글 l 안내
6/23 18:32 ~ 6/23 18: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6/23 18:32 ~ 6/23 18: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