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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보내려다 1687만원 환불…그런 식당주인 고소한 손님
식당 주인이 실수로 보낸 돈을 돌려주지 않고 되레 사기미수죄로 허위 고소한 3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 정성완 부장판사는 무고, 횡령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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