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스토킹 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35세 김병찬

30대 여성을 스토킹한 끝에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35살 김병찬에 대한 신상 공개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935531

[도영아_]

이런 사건이 너무 많으니까
이놈이 어떤 사건 저지른 놈인지 헷갈리는 지금 상황이 참.. 어이가 없네요,,

[이상하게 아름다운]

222

[Roller]

33 그러게요

[피카츄꼬리끝까만부분]

44..

[인절미구이]

55

[녹차마루]

66

[보아넘버원]

77...

[콩콩순이]

88

[호박고구마라고몇번을말해]

99

[鄭 閏伍]

99...

[쫄깃쫄깃]

아 역겹다 진짜로

[메탈골드]

😤

[삼5예드]

😤

[마당마당]

찐따상이네

[며]

하도 이런 뉴스를 많이 봐서 얘가 어떤 사건 피의자인지 모르겠음 ㅋㅋㅋㅋ 어이가없다

[내 핸드폰 내놔]

살아서도 천벌받고 죽어서도 천벌받아 쓰레기

[냐아앙냥]

갈수록 사람을 물건으로 보는거같아요
여자를 지 물건으로 보는건지 요 퉤퉤

[디굴]

하도많아서 그런건지 다 똑같이 생긴건지 구분이 안되네요

[Yuna kim]

사람을 제대로 인간으로 보기 시작한건 얼마 되지 않은 일이죠.
점점 이런 말도 안되는 행동들을 점차 줄여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하죠!

[의주]

화나요ㅠㅠㅠ

[밥 풀]

저러고도 살아가고 싶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