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빅뱅의 일부 팬들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사옥 앞에서 트럭 시위를 진행했다. |
또 "2019년 3월 11일부로 빅뱅은 4인조 개편이 됐다"며 "앞으로 업데이트 되는 모든 자료 및 기사 제목, 굿즈샵, 페이스북 등 현재의 빅뱅을 나타내는 곳들에서 탈퇴 멤버 흔적을 삭제해달라"는 요청으로 멤버 승리에 대한 삭제를 요구했다.
한편 빅뱅은 지난해 미국 대형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라인업에 포함, 이를 통해 복귀 무대를 가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행사가 취소되며 활동 재개도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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