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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바유
악플때매 그만쓰셨다는게 아쉬울정도네요 ...
잘지내고계시겠죠? 이런 좋은글 보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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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문체도 그렇고 진짜 옛날소설 보는 느낌이다..대박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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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글은 읽으면서 글에서 얘기하는 게 내 눈 앞에 펼쳐지는 글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글이 딱 그렇네요! 몽글몽글해진달까..뒷 내용도 더 보고싶어요!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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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술술 읽혀요... 돈 백만원 뜯은 뒤부터는 못읽었지만 대박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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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해서 끝까지 다 읽었어요 진짜 시료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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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소설 읽는 기분이 나요 ㅋㅋㅋㅋ 문체도 딱 옛날 소설 말투.. 그 시절 감성도 나고 좋네요 몰입감 있어요 작가 하셔도 잘 하셨을텐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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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능력 있고 부유하신 분인가 싶으면서도 낭만 진짜 잘 타시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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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 진짜 대박이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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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하고 아름다워
스크롤 내렸다가 지금 읽을 길이가 아니라 스크랩만 합니다ㅠㅠㅠ
2년 전
æ몽룡
너무너무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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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냥 술술 읽히네요 글을 너무 잘 쓰신다
2년 전
탑리히
우여곡절 많았던 사랑이야기네.. 흡입력 무슨일 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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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대소설같아요..
2년 전
분홍분홍돌고래
글 진짜 문학같아용....항상 행복하세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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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해서 읽었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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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줄도 모르고 몰입해서 읽었어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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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재밌어요.. 필력 대박..
2년 전
도영이
너무 좋네요 단편소설 읽은 느낌이에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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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아닌가요… 몰입감 대박…..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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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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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쿨제이
와 재밌다
2년 전
테스타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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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긴데 다봤어요 지금 행복하시면 좋겠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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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달려서 글쓰기 중단하셨다니 맴찢,,
2년 전
마츠오카 린
제임스 편지 내용이 인상 깊네요 뒷내용이 궁금해요ㅠㅠ
2년 전
민윤기(1993)
글쓴이분의 감정과 저 시대의 감성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처음에는 잘 안 읽히는 듯 하다가 술술 읽히네요 ! 잘린 뒷이야기도 언젠가 꼭 들어보고 싶어요. 댓글에 있는 근황 보니까 행복하게 잘 살고 계신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2년 전
빛나는별그우주
스압이라길래 대충 넘길라했는데 후루룩읽히고 벌써 끝 해서 당황...더읽고싶어요ㅠ
2년 전
ㅁ
서울 토박이 말투랑 똑같아요ㅋㅋㅋㅋ ~구, ~잖아 이런 말투요ㅋㅋㅋ 특히 어릴 때 한국을 떠나신 분들이 더 그때 말투랑 똑같이 사용하시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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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그림자
소설같다..
2년 전
TAE
첨에 길다 생각했는데 읽기 시작하니까 왜 이렇게 짧나요ㅠ...넘 재밌어요.. 악플이 왜 달렸는지 모르겠지만 그것 때문에 글쓰기 그만두셨다니 안타깝네요ㅠㅠ...
2년 전
토우지
죄송해요..재밌는데 4문단이 최대였어요..스크롤 내리면서 놀람ㅋㅋㅋㅋㅋㅋ
2년 전
황택의
KB손해보험 세터
단편 소설 읽는것 같아요 투박하지만 몽글몽글한 사랑얘기ㅠㅠ더듣고싶어요
2년 전
강 동 원.
chamchi...
스크랩해놓고 꼭 보겠습니다,..
2년 전
Peanut
Lachica
너무 그 시절 감성이나 분위기가 잘 느껴져서 길다고 느끼지도 못 했어요. 전혀 과장되지 않은 묘사들이 더 와닿은... 책 읽은 느낌입니다 와 ㅠㅠ
2년 전
울세주야
문체 진짜 좋다...술술 읽혀요
2년 전
탐하디
재밌게 끝까지 읽었는데 뒷얘기 없어서 아쉽네요 ㅜㅜ
2년 전
인간
술술 읽히네요ㅜㅜ 원본 있었으면..
2년 전
내가다이겨
필력 무슨일이죠 너무 재밌어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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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몰입...
2년 전
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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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료이자 또 문학이네요 긴 글인데 금방 다 읽었어요 여전히 잘 지내신다니 제가 다 좋고요
2년 전
서l븐틴
와...진짜 몰입해서 후루룩 다 읽었어요ㅜ
문학작품 그 자체...
정말 멋진 사랑을 하셨네요
2년 전
NANA__
707호
진짜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뒷 글 못 보는게 한이네요ㅠㅠㅠ
2년 전
따듯한 쓰레기
wherever I am, whatever I do, you will be right here in my heart.
내가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당신은 여기 내 마음속에 있을 거예요.
진짜 무슨 영화 속 한 장면 같아서 울컥했네
제임스ㅜㅜㅜㅜㅜ
2년 전
신비
여자친구 VIVIZ
너무 따뜻하고 담백한 글이네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2년 전
@thv
김태형
와 술술 읽었네요...
2년 전
푸른날의단밤
진짜 80년대 90년대 나온 장편소설 보는 기분이었어요 글 써서 당선됐다는부분을 보니 역시 글재주가 있으신분이었어요
2년 전
아휴뭘이런걸다
제임스....ㅜㅜㅜㅜㅜ
2년 전
호박고구마우유
다 읽었는데요, 90년대 끝자락에 태어난 제가 겪어보지 못한 시대를 배경으로..한 인물의 청춘을 들여다 본다는게 생각보다 재밌네요.ㅎㅎ
2년 전
우리우리우리
너무 재밌다...술술읽힌다 어디서든 행복하세요
2년 전
서머이즈어나이프
출판 기원
2년 전
아무렴 어때
재밌다... 다양한 사랑을 하셨네요
2년 전
베르나르다 알바
재밌고 따뜻하게 잘 읽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 많은 이들이 힘을 얻고 사랑을 하지 않았을까 짐작합니다!
1년 전
스네이프 교수님
제임스...
1년 전
워로드
글 진짜 잘 쓰신다 글을 읽은 게 아니라 영화를 본 것 같이,,
1년 전
윤도운 과몰입녀
데이식스
진짜 글 잘쓰신다.. 제임스와의 사랑은 진짜 영화같네요ㅠㅠㅠㅠ 지금의 사랑은 어떻게 이루어진건지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요
1년 전
@highlight_dnpn
완전체=군필돌💙💛💚💜
주작이어도 상관없을만큼 너무 좋네요.. 그냥 문학 같아요
1년 전
강멍뭉이
뒷이야기 궁그해요ㅠㅠㅠㅠ
1년 전
weewoo
처음엔 대충 내려보고 넘 길다 했는데 읽다보니 넘 재밌네요
1년 전
후엥후엥
읽다가 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SCIENTIST
O+T=<3
현대 소설 같아요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1년 전
애프니사
이상한 교회에서 만든 자료일 줄 알고 쭉 내렸는데 아니군요
1년 전
PINGU
악플 때문에 연재가 중단되었다니ㅠㅠ 그 시절의 평범하지만은 않았던 연애기 잘 읽었습니다 어디에 계시든 작성자님이 행복하시길 바래요
1년 전
qpalzm2
재밌어요 그 시대를 훔쳐보는 기분..! 화자가 깨발랄하고 새침해서 너무 귀여워요
1년 전
고먐미발바닥
말랑말랑
세번째 남편이라면 제임스랑 다시 만난걸까요ㅜㅜㅜㅜ? 진짜 다음이 궁금해요....순식간에 읽었네요
1년 전
열심히 살아서 성덕 돼야지
와 진짜 책으로 나오면 좋겠어요
1년 전
잉온
눈물 나왔어요ㅠㅠ 그 시절에 진짜 마음고생 많이 하셨네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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