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와 김채원은 최근 하이브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과 전속계약 체결을 공식화하며 데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던 바다.
두 사람이 속한 걸그룹은 하이브가 제작하는 첫 번째 팀이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현재 하이브에는 플레디스 소속으로 하이브에 합류했던 프로미스나인이 유일하다. 사쿠라와 김채원이 속한 팀이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등 하이브의 세계적 보이그룹 명성 속 탄생하는 첫 걸그룹이라는 점에서 글로벌한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사쿠라와 김채원은 아이즈원으로 활동하며 이미 탄탄한 팬덤이 있어 데뷔부터 강력한 경쟁력이 있다. 두 사람은 아이즈원으로 2년반 동안 활동하며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한 팬덤까지 갖춘 상황으로, 어떤 모습의 걸그룹이 완성될지에 대해서도 전세계적 관심이 쏠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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