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댓글 보면
저쪽 계열에서 일하는데 한 곡에 참여 작곡가들도 많고 또 그 곡에 참여했지만 이름 안 올라가는 작곡가들도 많아서 본문 같은 노래들이 많아지는 듯 하다고 함
몇 마디부터 몇 마디까지는 누가 만들었고 또 다 다르니까 (물론 여러 작곡가들이 참여해도 처음부터 끝까지 통일감 있는 노래들도 많음)
어떤 경우에는 같은 1절일지라도 악기마다 만든 사람이 다르고 30초 안에도 여러사람의 손을 거치는 경우도 많이 있다고!
확실히 이미 세상에 나온 노래가 너무 많아서
표절 문제 피하려면 아예 여러 작곡가들 곡을 섞는 것도 기획사 입장에선 좋은 방법인 듯 다만 대중성 측면에선 모험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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