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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oll조회 2792l 4
이 글은 2년 전 (2022/5/05) 게시물이에요
밑에 글은 스크랩해온글이고요.고백컨데 저는 규모가 상당히 큰 외국인 노동자 인원단체에서 한때 봉사를 했던 사람입니다.어릴때부터 외국생활을 했었고 그 당시 힘들었던 기억때문에 그들도 저와 같은 아픔을 가지고 있을거라서 생각을 해서 그들을 도우려고 제 여가시간 같은거 다 포기하고 그들을 위해 봉사를 시작했었죠.상당히 큰 단체였습니다.봉사를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않아(정확히 말하면 그 당일날부터)이상한 외국인 노동자들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처음엔 "당연히 개인차가 있는데 좋게 생각해야지"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근데 너무 많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온갖 나쁜행동은 다하고 다니면서 그걸 무마시키려고 자신들이 한국에서 차별받는 마냥 불쌍한척 하는겁니다.그리고 언론플레이도 거기에 합세를 했기때문에(예를들어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받는 부당한 대우는 톱기사화 하면서 외국인 노동자들의 각종범지 이를테면 강간,폭행,절도,사기 심지어 "살인" 조차도 보도가 거의 안되거나 된다해도 아주 작은기사...묻혀지는 기사로 나오죠...이건 외국인 노동자 인권단체들의 압박때문입니다) 절대다수의 한국인들이 외국인 노동자들의 실태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수개월 봉사를 했지만 이들의 실태를 파악했기때문에 전 과감하게 봉사를 때려쳤습니다(저랑 같은 이유로 봉사를 관두신 분들도 당연히 계십니다).진실은 언젠가 밣혀지는 법입니다.하루빨리 이들의 실태가 밣혀져서 강력한 조치가 취해졌으면 좋겠습니다.댓글이 길어지는것 같아서 글을 이쯤에서 마무리 짓겠습니다.궁금하신점은 쪽지로 물어보셔도 좋습니다.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불법체류 자체가 범죄입니다.대다수의 외국인 노동자들은 불법체류를 하고있습니다.이미 범죄자의 신분인데도 이들은 더 큰 범죄를 짓고있습니다.불법체류자들이 영주권 달라고 각목,쇠파이프 들고 시위하는 나라 대한민국 밖에 없을겁니다.모든 외국인 노동자들이 전부 악랄한 범죄자들은 아닙니다.하지만 최소 80%는 그렇다고 호언장담드릴수 있습니다. 

 

그럼 저의 의견을 정리하고 밑에 스크랩 해온 글을 보시길 바랍니다. 

 

동두천에서 덕정 방향으로 신천 개울따라 생긴 자전거 도로 정말 위험합니다. 

 

 

 

길 옆쪽으로 섬유공단이 있는데 외국인노동자들 엄청 많습니다. 

 

 

 

전에 부부가 밤에 이곳을 걸어가다가 ( 근처 등산을 마치고 (사진 참조..)) 

 

 

 

아내는 외국인노동자들에게 붙잡혀 집단 강간당하고 남편은 미쳐서 정신병원에 입원했답니다. 

 

 

 

외국인노동자들이 남편을 먼저 폭행, 붙잡아놓고 남편에게 일부러 

 

 

 

부인의 강간장면을 보게 했다고합니다. 

 

 

 

결국 아내분은 목을 매어 자살하셨고 이사건은 이렇게 그냥 묻혀버리고 말았습니다. 

 

 

 

외국인 발바리 출몰? 공포의 자전거 도로 

 

[현장르포] "경기도 신도시 주민들 '흉흉한 소문'에 떨고 있다?" 신연희 기자  

▲개울을 따라 길게 놓여진 8km 가량의 자전거 도로는 지난 여름 외국인노동자들에 의한 한국여성 강간 사건 이후 야간에는 인적없는 공포의 거리로 전락했다고 주민들은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외국인노동자들 중에 미친x 두 명 밤거리 활보, 한적한 외곽 지역 배회하면서 주부들 상대로 ‘누나 놀자’ 서툰 한국말로 치근…항간에는 진짜 돈 주고 외국인들과 놀았다(?)는 아줌마들 있다는 흉흉한 소문 있다” 

 

경기도 동두천시 신도시 일대가 ‘제2의 안산’이라는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경기도 안산의 경우 외국인노동자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범죄가 급증했다. 동두천 일대도 섬유공단 등지에서 외국인노동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보니 외국인들에 의한 범죄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동두천 자전거도로에서 발생한 강간 사건은 외국인노동자들이 한국 여성을 상대로 저지른 범죄라는 점 때문에 이 지역 주민들을 불안에 떨게 했다. 

 

이곳은 지난 2000년경부터 아파트가 대거 들어서면서 신도시로 각광을 받고 있다. 깔끔한 도로와 동서남북 커다란 아파트 단지로 둘러싸여있고, 급격히 늘어난 주민들을 위해 시에서는 외곽에 흐르는 개울을 따라 자전거 도로를 만들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자전거도로 주변이 주민들 사이에서 우범지대라는 흉흉한 소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때문에 여자는 물론, 야간에는 남자들도 아예 지나다니지 않는다는 것. 

 

치안상 문제가 있다는 이 자전거도로 주변으로 공장들이 대거 입주, 외국인노동자 6백30여명이 근로자로 일하고 있다.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총 2천여명에 달한다. 사건의 내막>은 동두천 인근에 거주한다는 A씨의 제보를 토대로 동두천 자전거도로 일대를 현장취재했다. 

 

동두천시 신도시 주변, 흉흉한 소문 주민들 불안 확산 

 

『동두천에서 덕정방향으로 신천개울을 따라 생긴 자전거 도로 제발 시민여러분 밤에 그길 다니지 마세요. 정말 위험합니다. 길 옆쪽으로 섬유공단이 있는데 외국인노동자들 엄청 많습니다. 얼마 전 부부가 밤에 이곳을 걸어가다가 외국인노동자 여러 명 한테 아내는 집단 강간당하고 남자는 미쳐서 정신병원에 입원했답니다. 아내 분은 조금 후에 목메서 자살하셨고 사건은 미해결됐습니다. 

 

중략> 

 

안산이나 의정부 동두천 포천 남양주 평택 인천 영등포 이런 쪽에 주로 많은 것 같은데 인권단체들 때문에 요즘 단속도 못 한다죠. 외국인노동자들은 강간 살인을 일삼아도 매스컴에서 안 나오고 한국인은 조금만 잘못해도 사악하게 나오는데 매스컴의 보도행태도 잘못입니다. 지난 10년간 외국인노동자들로부터 죽임당하고 강간당한 한국인은 수백명이 넘습니다. 

 

중략> 

 

외국인노동자들로 인해서 작년 우리는 죽지 않아도 될 한국인 60여명이 죽었습니다. 한국여성 5백여명이 그들로부터 강간당해 순결을 잃었습니다.』 

 

이 같은 제보에 따라 기자가 동두천을 찾은 것은 지난 9일 오후 3시경. 깔끔하게 다져진 자전거도로는 개울을 따라 8Km 정도로 길게 뻗어 있다. 자전거도로가 만들어진지는 2년 전으로 이곳 사람들은 ‘강변도로’라고 부른다. 애초 자전거 도로는 지역 주민들의 운동과 산책 공간으로 기대를 모았었다. 하지만 언제 부터인가 이곳은 주민들이 두려움에 떠는 공포의 자전거도로로 전락한 상태이다. 

 

지난해 자전거도로에서 발생했던 강간사건 이후로 이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뚝 끊어 졌다는 게 취재 과정에서 만난 마을 주민 A씨의 설명이다. A씨에 따르면 자전거도로 건너편에 위치한 공단에서 일 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자전거도로에서 한국인 여성을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한 이 후 흉흉한 소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A씨의 이 같은 제보를 받고 기자는 지난 10일 오후 3시경 동두천을 찾았다. 

 

자전거도로 위쪽의 차도에는 레미콘들과 커다란 덤프트럭이 쉴 새 없이 지나다녔다. 늦은 오후, 간간이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눈에 띄었다. 헬멧을 쓰고 자전거를 달리는 사람들과 천천히 자전거를 타고 산책하는 주부들, 뒷짐 지고 산책하는 할머니들이 띄엄띄엄 지나갔다. 

 

자전거도로 옆 OO아파트에 살고 있다는 한 아주머니는 “낮에는 사람들이 띄엄띄엄 있어서 괜찮다. 그러나 밤에는 사람이 거의 지나다니지 않아요. 남자라도 밤에는 여기 나오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라고 말했다. 더욱이 이곳은 밤이 되면 도로 아래쪽의 외진 곳인 데다, 가로등이 설치돼있지 않아서 칠흑같이 캄캄하다는 것이다.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또 다른 아주머니는 “밤에 위험하겠죠. 한여름에 여길 지나가는데 사람이 전혀 없었어요. 난 윗길로 지나가는데도 무섭던데 뭘...”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산책을 즐기던 할머니는 기자를 보자 “여기 밤에는 취재하지 말아. 아가씨 혼자 위험해. 캄캄하고 아무도 없어”라며 절대 밤에 혼자 있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다. 

 

작년 여름, 강간 사건 

 

이곳 주민들이 자전거도로를 외면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작년 여름 발생했던 강간 사건 때문이다. 근처에 공단이 여러 곳 형성되어 있는 관계로 외국인노동자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데 바로 이 자전거도로에서 한국여성이 외국인노동자들에 의해 강간당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그 이후로 이곳은 밤에는 거의 사람들이 지나다니지 않는 공포의 자전거도로로 전락했다는 것이다. 

 

한적하기 이를 데 없는 신도시 외곽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도로 맞은편에 있는 OO주유소 직원들은 “운동하라고 만들어놓은 것 같은데, 아무래도 외곽이다 보니깐 사람들이 별로 찾지 않는 것 같다. 가로등 시설이 없어서 밤에는 너무 캄캄하다. 운동을 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려면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만들어야지…”라고 입을 모았다. 

 

기자는 관할 지구대를 찾았다. 경찰들의 말은 주민들 이야기와는 다소 차이가 있었다. “그쪽이 밤이면 인적이 드물기는 하지만 안전해요”라며, “가로등 시설이 없어 어두워서 주민들이 더욱 발길이 꺼려진다면 그것은 시청에서 시정할 일이죠. 주민들이 불안해한다면 순찰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지난해 여름 외국인노동자들 한국인 여성 강간 사건 

이후 지역 주민들 밤만 되면 외출 꺼린 채 두문불출 

 

기자는 OO동과 자전거도로 주변 취재를 마치고 아파트가 대거 들어선 신시가지 쪽으로 향했다. 이 지역에서는 가장 번화한 곳답게 사방이 거대한 아파트 단지와 술집, 찜질방, 은행 등 상가들이 밀집해 있었다. 

 

6년 전부터 공단이 많던 이곳은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신시가지의 모습을 조금씩 갖춰가고 있다. 작년 겨울을 기점으로 서울에서 이곳까지 지하철이 연결되면서 지명도 바뀌었다. 

 

“원래 외국인노동자들 많아요. 공장이 많으니까. 뭐 큰 문제는 없는데 어쨌든 밤에는 잘 안돌아다녀요. 무섭긴 하지...” 신도시 아파트에 거주한다는 주부 이OO씨의 말이다. 

 

아파트 주민들을 찾아 공원으로 간 기자는 그곳에서 삼삼오오 모여 있는 주민들과 치안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곳에서 떠도는 이상한 소문을 접할 수 있었다. 

 

“외국인노동자들 중에 미친x이 두 명 있대요. 여기 사람들은 다 알아. 나는 한 번도 못 봤는데 밤마다 나와서 주부들한테 ‘누나 놀자’ 이렇게 서툰 한국말로 치근대나봐. 근데 문제는 진짜 돈 주고 놀았다(?)는 아줌마들도 있다는 소문까지 난 거지…. 대부분 동남아시아 사람들 같은데, 안산이나 다른 지역처럼 그렇게 문제 일으키고 그런 것보단 몇몇 애들(외국인노동자)이 그런다(“누나 놀자”며 주부들에게 접근)고 하니까 문제지... 뭐 저쪽 강변도로(자전거도로)에서 강간사건도 있었고 하니 안심할 수가 없지...” 

 

이곳의 아파트 단지에는 공원이 넓게 조성되어 있었다. 주민들이 산책하기도 좋고, 아이들이 뛰어놀 놀이시설도 있었다. 자전거도로에 사람이 드문 이유가 아파트 단지 내 공원들의 시설이 워낙 잘되어 있어서일까라는 생각에 주민들에게 물었지만, 주민들은 “공원 있어도 운동하는 사람들은 자전거도로 다 찾는다”고 했다. 

 

“자전거 탈 사람은 자전거 타야지, 이 공원이야 잠깐 산책하기 좋고, 바로 옆에 큰길가라서 애들 내보내기도 위험하고 공기도 안 좋아요”, “이렇게 크게 신도시를 조성하고 있으면 자전거도로 찾는 사람들 위해서 안전하게 해줘야지. 그렇게 야간 가로등 시설하나 안 해놓고 흉흉한 소문 돌게 만들면 어떻해...”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신도시가 형성된 이곳은 더 이상 예전의 썰렁하고 음산한 공단마을이 아니다. “옛날이 좋았지. 지금 이렇게 아파트 잔뜩 생기고 개발됐어도 무섭긴 마찬가지야. 아니 외국인들이 (신시가지로)내려와서 더 위험하자나”라며 한 할머니는 한숨을 내쉬기도 했다.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외국인노동자들은 대거 존재하지만, 이들 중 몇몇에게 한국여성들이 표적이 된다면 개발만이 아닌 ‘안전한 개발’을 위해 치안과 순찰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이 곳 주민들은 입을 모았다. 

 

한편 이 자전거도로의 관리를 맡고 있는 양주시청의 한 관계자는 주민들이 자전거도로와 관련, 불안해하고 있는 것에 대해 “우리는 착공된 자전거도로를 인수받아 관리만 하고 있기 때문에 왜 가로등 시설이 제대로 안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말하며 “주민들 사이에 치안에 대한 불안감이 가중 되고 있어 경찰에 각별히 치안에 협조해달라고 공문을 보내 부탁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아파트의 주민들은 집 앞에 공원이 있는데 밤에 뭐 하러 거기(자전거도로)까지 나가겠느냐”고 언급, 주민들의 우려와는 상반된 입장을 표명했다. 

 

 

출처 

https://m.pann.nate.com/talk/120963094?currMenu=search&page=3&q=%EC%99%B8%EA%B5%AD%EC%9D%B8%20%EB%85%B8%EB%8F%99%EC%9E%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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